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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후보님 이건 아닙니다 -김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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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변호사
정의규현TV
6분 전
이춘석
“아이가 이재명 김문수 같은 삶 살길 바라나”
이춘석 후보님 이건 아입니다:
세상에 자기 아이가 대통령 후보 같은 삶을 살길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저부러도
제 자녀가 이재명 후보처럼 살기틀 바라지 안습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시장에서 버린 썩은 과일로 배틀 채우는 삶
학교도 못다니고 소년공으로 일하다 손목이 으깨저 장애들 얻는 삶
독기틀 품고 공부해서 변호사가 피고 나서도 명덩거리여 살지 양고,
본인처럼 고통받고 절망하는 이들올 위해 공공재가 되는 삶
기두권에 맞서다 3년동안 표적수사틀 당하고 뜻비박산이 나는 삶
그런 삶은 절대로 제 자녀에게 살게 하고 싶지 안습니다:
저나 다른 부모님들이 이재명올 지지하는 것은;
자녀가 이재명 후보처럼 살기흘 바라지 않기 때문에 지지하는 것입니다:
분열과 형오로 승자와 패자틀 갈라치는 정치가 아니라,
화합과 공감으로 공동체틀 통합하는 희망의 정치률 보고 싶어서 지지하는
것입니다:
“노력하면 너도 나처럼 일류대에 가고, 대통령이 필 수 있다:”
인터넷신문 구석광고에나 있는 4고만원짜리 ‘부자들의 시코핏 노트’ 특강만큼이나
공히한 구호입니다:
모두가 일류대에 가면 고제 일류대켓습니까.
모두가 대통령이 피면 그게 대통령이켓습니까:
상식적인 부모라면; 우리 아이들이
누군가는 패배하고 도태월 수 밖에 없는 능력주의 정글이 아니라,
경쟁하되 배제하지 양고, 쟁취하되 독식하지 안는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운석열 한덕수같은 공감제로 엘리트 괴물에게 지배당하지 안고
재능과 노력으로 얻은 과실을 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도자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틀 원합니다:
검찰의 별인 검사장들이 초임검사인 저흘 보면 하는 말이 있엿습니다:
“네가 부럽다: 근데 그보다 사실 네 부모님이 진짜진짜진짜 부럽다 “
처절한 경쟁을 뚫고 검사가 되고 거기서 또 바늘구멍올 뚫고 검사장이 된 사람도
자기 자식 서울대 못보내고 법조인 못만들면 패배 의식올 가지고 살아가는 이
기과함: 경쟁과 수월성만 강조하면서 절대다수름 도래시키논 우리네
자화상입니다:
모두가 괴물이 되는 이 기괴한 구조홀 깨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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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 이준석 “아이가 이재명 김문수 같은 삶 살
길 바라나”
이현일
2025. 5. 12 09.54
42
9) @ 가’ 담
“국임은 이미 당권 투쟁. 김문수 , 미래 없어”
“전기소 한 번 안받은 후보” 이재명과 차별화

본인 능력이 없으니 남을 비하 하는거 말곤 할수있는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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