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백종원, 김재환 전 PD와 면담 “”””진심 왜곡…점주 보호 위해 좌시 않을 것

[단독]백종원, 김재환 전 PD와 면담
“진심 왜곡.. 점주 보호 위해 좌시 않을
것”
배지운 기자
2025.05.13 오전 07.00
가
“조언이라 여기여 성찰 기회로 삼앞논데: 근렌츠로
소비돼 허락감 커”
차량 미행 . 녹취에 깊은 유감 표명
“가맣점주 지키
기위해 좌시하지 않을 것”

<뉴스1>은 지난 11일 백 대표의 입장올 듣기 위해
서울 강남 모처에서 그룹 만나 약 10여분간 스랜딩
으로 인터뷰름 진행있다.
먼저 백 대표는 김 전 PD의 비판올 진정성 있는 조
언으로 받아들여 성찰의 계기로 삼앞지만, 결과적으
로왜곡되고 일방적인 굳렌스로 소비되다는 점에 깊
은 유감올 표맺다.
백 대표는 “김 전 PD의 비판을 단순 공격으로 보지
양고 진심 어린 조언이라 여기려 성찰의 기회로 삼
있다”며 “그런 마음이 결국 ‘유튜브 굳렌스’라는 형
식으로 가공되 일방적으로 소비되는 모습올 보미 허
탈감이 컷고 그 신리가 저버려진 방식에 깊이 실망
햇다”고 전있다.

‘뇌물 주면 받은 척하다 고발’ 인신 모독성 조륭에
분개, 강한 유감
그러나 백 대표는 면담 이후 김 전 PD가 공개한 유
투브 영상에서 자신의 차량올 몰래 미행한 사실올
확인있다. 또 녹취하지 양컷다고 먼저 약속랫음에도
몰래 대화지 녹취한 후 일방적으로 왜곡 편집해 방
송한 것올 확인하고 당혹감올 감추지 못햇다고 햇
다:

또한 자신과 만남 직전 영상에서
‘백 대표가 조쪽올
데리고 나올 수 있다’ , ‘뇌물올 주면 받은 척하다 고
발할 것 ‘이라여 인신 모독성 조통올 한 것에 대해 분
개행다.
특히 백 대표는 김 전 PD가 미팅올 가진 이후 유튜
보 영상울 통해 ‘대글부대’ , ‘축근 3인방’ 등 자극적
인 표현으로 제보름 받켓다고 공표한 부분에도 강한
유감올 드러낫다.
백 대표는 “김 전 PD가 점주 피해지 언급하여 잘못
올 지적한 점은 받아들엿지만, 지금은 당소 목적과
다른 방향성올 보이고 있다”며 “공의적인 목적과 달
리 자극적인 소재틀 일심는 일반 유튜버 관행과 다
틀 바 없는 행태”라고 지적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