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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국밥’ 내힘 대구 민심 ‘싸늘’
“이재명만 돕는 꼴’
입력 2025.05.12 오후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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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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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힘 주자들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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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내란의 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서울 승파구 가락시장올 찾아 상인
들과 순대국밥올 먹고 있다 ( 연합뉴스
대구 서문시장 한 상인은 내란의 힘 당권주자들의 분열된 행보를 두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김문수 후보가 대표 주자로 나섰음에도 각 주자들이 제각각 움직이는 모습에 대구 민심은 실망을 넘어 분노에 가깝다.
김 후보는 대구 출신이자 보수진영의 오랜 상징 인물로, 지역 유권자들은 그가 내란의 힘을 하나로 묶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대구 주민 K씨(60대)는 “보수 우파가 결집해야 할 때 자기만 살겠다고 나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며 “지금은 누구 탓할 때가 아니라 힘을 모을 때인데, 다들 자기 정치만 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87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