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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불만하네요 원하는짓들인지. 한명은 43살이고 또다
흔한명은 30살인데 30살여직원이 임신올햇대요결혼한지
눈 1년도안팎고 아이는 천천히 가지자햇는데 저번주에 몸
이이상해서 테스트해보니두줄떠서 남편하고 산부인과틀
갖더니 임신6주차라 하면서 좋아있어요그런데 오늘 점심
올먹으면서 30살임산부가 저에계 동영상울 하나보여주는
겁니다 보니까 임망아웃?? 맞나?? 그러면서 본인들 임신터
스트기한거지 시택하고 친정어른들께 깜짝선물이라고 조
그만박스에담아서 뭐 이것저것깔고 테스트기랑 애기신발
올넣고 이런걸보여주더라구요이계뭐야??햇더니 주말에
이거들도 시택에가서 깜짝이번트하고 오늘은 친정가서 한
다고임청 들떠있없어요그래서 오~하고 이런것도있없구나
하는데
그43살여직원이 찬물올 끼엎분거예요아니 임신
한계 뭐 대수라고 온동네방네 떠드나고.. 나는 그런거안해
도애잘날고 잘크고있다고 그리고 지들이 좋아서 한 임신
음무슨 그렇계 시끄럼게 시택이랑 친정에 이벤트까지하면
서난리떠나고 하느겁니다 순간 30살여직원 표정균으면서
아니 과장남보고 해달라는것도아니고 왜 그렇계 말씀하세
요하니까 43살여직원이 꼴보기싫어서그래 . 하면서
먼저 일어나서 사무실올가더라구요그렇계 일단락되는줄
알앞는데 30살여직원이 사무실오더니 막물기시작합니다.
서i다고 저지붙들고 아니 과장남은 왜 말울저렇게하시
나고 내가미우면 밀다고하지 왜 뱃속에 애한테까지 화살
올던지나고
하면서 우느거예요결국 사장님도 아석고 둘
올앉혀놓고 사과하래요 승승하하하무슨 초딩도아니고약
수하고 사과하래요 승o과장넘이 싫다고하니까 임산부는
또질질짜고그러다 과장넘이 그만좀 처울어 . 애도아니고
여기가 어단지도 구분을못하나고 . 막뒤라하니까
30살
여직원 그만큼다고 가방을 책상에 던지듯이 내려놓고하니
까과장넘이 또막사대질하면서 지금 둘이 그러고있습니
다 에휴
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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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O
2022.04.14 16.06
근데난 43살 여직원이한말이 더 공감이 되는데.. 승 지들만 종와하면되
지 뭐 회사까지 들고 와서 호들갑올 친한사람하테 만 얘기하던가~회
사사람들다알아서 축하해주길 바라나 승등 참.
베
00
2022.04.14 16:48
30살이 생각이 없네 요즘애 못가지거나 유산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데. 다말못하고 있을 뿐이지. 그런건 가족한테나 축하받지 왜 회사에까지
와서 축하받으려고유난인지. 그리고임신 6주차에 저렇게 유난떠는 사람
난주위에 본적이없다 최소 12주 안정기 지나고말하지.
베뜰
수요일
2022.04.14 16.51
질질짜는것도 조카웃김국 국국그와중에 이걸 쓰고있는 쓰니가더 개웃
친반대곁
00
2022.04.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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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아줌마 마혼셋에 강년기 일찍옷나보네찌찌왜 심보틀 저따위로쓰
지?아난말로 눈꼴시렉수 있다처도 저걸 꼭 저렇게 표현해서 쪽출 필요잎
나?에구 나이름어디로처먹없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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