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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혜택 하항조정
예전엔 박사까지 하고오고 유학간 와중에도 승진 다 처(음 요즘엔 석사 2년까지만 인정되
고 유학갖다와서 4년간 퇴직 못함. 퇴직하면 유학혜택 받은거 다 뱉어내고 나가야팀. 그리고 유학갖다오면 승진에
도 불리해서 일부러 안가는 사람까지 나용
세송이전
행시올락의 상징
재취업심사제도
이거 의외로 생긴지 얼마 안팎음. 2016년즘에 생겨논데 생긴 뒤로 해마다 재취업심사대상이
추가되고있음
김영관법
공무원은 박봉이라도 중은 밥은 잘 얻어먹어서 자기 돈 쓸일은 없다고 햇는데 그런거 다 없어짐. 청사
식당가서 소시지 볶음이 메이저 반찬인 급식 사먹어야팀
구구
2차례 연금개적 -> 공무원 몰락의 상징
지방선거 부활 -> 사실 이게 가장 금. 군사정권 시절엔 윗선 마음에 들면 공무원 하다가 바로 도지사 / 시장으로 임명
돼서 내려올. 그래서 행시합격이 그렇게 대단햇던거임. 옆집 철수가 시험합격하고 잠시 떠나있더니 30중후반 먹
고 고을 사또돼서 돌아오는데 다들 눈이 안뒤집현켓음? 그래서 소팔아가면서 아들 대학보내라고 미처있엿던거.
고공단 제도 도입
이걸로 공무원 조직 자체가 완전히 뒷선 정치인 따까리로 올락함
산업 주도권 민간이전
이건 시대흐름 공무원은 방해만 하지말라는 소리가 나용
공무원 특공폐지 -> 최근 폐지팀. 진짜 웃긴건 공기업 직원대상 특별공급은 여전히 남아있음
구구구구크
공무원만
병신된거
그 외 국감 지적받고 사라진 고시출신 공무원 특혜 수십가지 -> 이건 말로 다 활수도 없음. 최근에 대표적인게 5급
이상 국세청 공무원 퇴직후 세무대리 제한과 세정현의회 폐지된거
부모가 집 좀 살아서 고위 공무원들 생활이 어떻게 달라젊는지 아는 사람이면 행시 절대로 못시키논데
흙수저 집구석은 세상물정 올라서 아직도 저 시절 행시 생각하고 행시 밀어주는 테이스가 많음
항상 그렇다는건 아니고 절대 다수가 그렇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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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보면 금수저들은 다 로스굴 의전가고 행시판에 남은건
지방출신 흙수저들이 많은건 팩트잡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