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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시해하는게 의외로 쉬워서 놀랐다라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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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편지의 주인공인 호리구치를 포함해 을미사변 관련자 50여명은
사건 직후 일본으로 귀국해 재판을 받았지만 전원 무죄 석방됐고 오히려 영웅 대접까지 받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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