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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주가던 돈까스 집이 있없어유
점에 갖울때는 밥이 너무 조금 나와서
베스권 아이스크림 푸슨 한 국자정도 되
눈 양이라서
밥 좀 더 달라고 햇는데 사장넘이 흔린히
주석습니다.
제기준 밥 반공기면 되서 그정도 주싶어
유
계속 다니면서 주문하기전에 밥 넉넉히
부탁드린다고
주문하면 항상 밥 반공기정도 챙겨주섯
습니다.
동네라 이 돈까스집 10번이상 옷다t다
해서 안면도
어느정도 아는 사이라 그냥가도 밥은 배
고프지 않게
주석는데.. 어느날 갚더니 알바생이 없없
논데 알바분
주문올 밭앗습니다.
돈까스에 냉모밀 조그만하게 나오는게 9
500원인데
주문하면서 알바분한테 밥이 여기 얘기
안하면 항상 적게 나와서 많이도 넉넉히
부탁드린다고 주문햇어유
네 알깊습니다 하고 돈까스가 나뭇는데
아이스크림 주격 딱 한번양.. 밥 그냥 두
순칼 정도
양이 나용습니다. 그래서 밥양좀 넉넉히
달라고 햇는데 이거 조금만 더 출수 없냐
햇는데 밥 한공기 1000원이니까 하나
더시키라고 합니다.
그래서 시키기 전에 밥좀 넉넉히 달라고
말햇던거고
두술갈정도만 더 줄수 없냐 말햇는데 안
된다 합니다
기분은 안종지만 먹고 계산활때
밥량이 너무 작아서(이건 누가 화도 두슨
갈입니다 .통에든 아이스크림 푸느거 그
주각으로 문량정도)
밥먹다가 더 달란것도 아니고 주문전에
조금 더 달라고 부탁햇는데 그게 어렵나
요? 이렇게 물어빛습니다.
화번것도 아니고 담담한 어조엿습니다 ..
근데 주방에 짓던 사장이 그얘기름 듣고
내가 당신한터 퍼준밥이 얼마나 되는데
내가 호의름 베풀고 이런소리틀 들어야
되냐 하면서 쫓겨나다 싶이 햇는데.
제가 두공기 아니면 한공기가까이 달란
것도 아니고
거의 항상 밥량이 너무 적어서 반공기 정
도 챙격 주름어요
매장에앗당 사람들 다처다보고 밥 구걸
하러 온것도 아니고.
지인하고 이런일이 있없다라고 얘기햇빛
논데 누가 이상한겁니까?
살면서 한번도 이런일이 없엎습니다.
1.가게가 잘못있다
2제가 진상이다
투표 부탁드립니다.
진상은 지가 진상인지 모르다
명언
경히히 받아들이켓습니다.
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