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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올라온 김수현 관련 진격의 고변 커뮤니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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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고변 #출O름유
Korean Legal Titan
때째
1시간 전(수정팀)
김세의블 지키려는 김소연 변호사 등의 월드에 속으시면 안
덥니다:
어제부터 몇 차례 기자남들의 연락올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온도 차이가 느껴집니다. 그동안 가세연에
대해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되어 윗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자남들께서 ‘아무리 그래도 설마 그렇계까지 햇올까?’ 하
눈 마음으로 이 사태름 지켜보섯던 듯합니다. 그러나 이번
가세연의 만행을 접하고 나서는; 이 사람들이 더 이상 정상
적인 범주에 있지 않다는 점을 이제야 조금씩 인정하고 사
안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 양심적인 기자남들
올 중심으로 아주 조금씩 생각이 바뀌기 시작하고 있다는
느낌올 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원래 스스로의 행동올 바로잡기
칸 쉽지 않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김새론 씨가 고인이 된 직후부터 이어진 몰아치는 듯한 분
위기 속에서 가세연이 조작원 증거름 들이밀켜 김새론 양
의 죽음올 특정인의 책임으로 돌아가려 할 때, 그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앗던 언론 매체는 사실상 거의 없엎습니다. 그
러니 지금 와서 당시 대대적으로 취햇h 입장을 한 번에 돌
이켜 선회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날 수 있습니다:
가세연이 진행한 1차 기자회견까지만 해도 충분히 속울 수
있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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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만일 몇 달 전 뉴진스 건으로 인해 제 글이 주요언
론사흘 통해 전국적으로 크게 회자되는 경험올 하지 않있더
라면, 그리고 그로 인해 제가 하는 말과 글의 영향력올 체감
하고 그 이후로 보다 신중하게 처신하고자 마음을 다잡은
시점이 아니없다면 이 문제름 다루미 인기름 골고 잇는 다
른 변호사 채널올 따라 성급하게 이숙에 뛰어들없올지도 모
흉니다:
그런데, 며칠 전 김세의와 부지석이 얼토당토 않은 답보이
스 범죄름 저지른 기자회견 현장을 목격한 지금은 그때와
다툼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실은 건적한 상식올 가져다면
누구라고 하고 짓는 생각입니다
현직 변호사가 자객올 미국에 보내서 공의제보자지 암살하
려고 햇다는 정도의 얼토당토 않은 주장이 나올 정도의 상
항이 되엇올 때는 이전에 해문 말을 번복하게 훨에 따라 먼
저 얻어맞을 매름 생각하여 주변의 눈치틀 볼 것이 아니라,
아주 약간의 용기름
내어 목소리블 내기 시작해야 할 때입
니다. 그러면 칭송이 돌아올 것입니다:
이 정도 상황이 되없다면 오히려 이전의 잘못된 부분올 빠
르게 바로잡고 사건의 본질올 제대로 바라보러는 노력올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결국어는 진정으로 존경받고 칭찬받
눈 일이 된다는 사실올 우리논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 가세연의 김세의와 부지석이 현재로서는 조작
된 것이 확실해 보이는 2016년도 카카오록 대화틀 제시한
1차 기자회견 당시부터, 수많은 언론 매체와 일부 변호사
유튜버들이 가세연의 주장올 기정사실화하다 김수현 씨름
악마화하는 데 앞장서는 분위기가 이어저 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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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당시 가세연이 제시한 2016년 카득 대화틀 보고
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올 바탕으로 김수현 씨름 비판하는
방송올 준비하고 있엇으며, 다만 직접 기자회견올 한다고
하니 그 내용은 들어본 뒤 방송올 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엇
습니다. 이튿 당시 제 채널에서도 여러 차례 밝인 바 있습니
다:
그런데 놀랍계도 김수현 씨는 기자회견에서 2016년 카독
은 조작원 것이미, 그보다 앞서 유족 즉이 제시한 2024년
3월의 카록 내용에도 수많은 오류가 포함되어 있어; 고인이
직접 작성햇올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햇습니다.
저논 처음엔 김수현 씨의 주장에 반신반의햇지만 , 이후 해
당 자료들올 자세히 살펴본 결과 , 가세연의 주장올 그대로
믿기에는 이상한 점이 매우 많다는 사실올 발견하게 되없
고 그 뒤로 이러한 문제점들올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다루
기 시작햇습니다.
그 결과, 신방성이 없는 자료들올 제외하고 나면 김수현 씨
가 김새론 씨의 미성년 시절에 교제햇다는 주장올 뒷받침할
만한 증거는 존재하지 않으펴 애초에 그런 사실이 없없기
때문에 증거 또한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이르덧습니다. 이러한 저의 판단은 김수현 씨가 가세연에
대해 명시적으로 증거 조작 의혼올 제기하고 원본 공개록
지속적으로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김세의가 원본올 공개하
지도 아무런 해명올 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점점 더 확신으로 바뀌어 갖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튿바 가세연 주종자들로 보이는 사람들로부
터 악플 세례름 받기도 햇지만, 이미 지난 수개월 동안 팀
버니즈로부터 부당한 공격올 받으며 이틀 물리처온 저로서
논 그러한 일들은 별로 대수롭지 않계 느껴적고 이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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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잇는 발언올 계속 이어나켓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항당하게도 대글부대 수준을 넘어서
김세의가 직접 저클 공격하고 나석습니다. 그 방식이나 내
용은 가히 충격적이라 할 만하여 그야말로 상상울 초월하
눈 수준의 일흘 켜게 되엇습니다.
저논 작년 프양 씨 사건 때부터 가세연의 김세의틀 강도 높
게 비판해 온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가 직접 이 모
돈 과정올 겪으면서 이 자가 어떻게 이러한 엄청난 범죄 행
위릎 지속하면서도 멀정히 방송올 이어가려 대중올 기만하
고 심지어 주요 언론사의 기자남들까지 농락하고 잇는지름
비로소 이해하게 되엇습니다.
이 자가 이용하고 파고드는 것은 바로 “에이, 설마 사람이
그렇계까지 하켓어?”라는; 일반인의 상식에 기반한 사고입
니다:
곧 드러날 것이 뻔한 증거 조작올 감행한다는 것은 보통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누가 보더라
도 금방 탄로날 거짓말은 일종의 자살 행위로 여겨질 것이
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자는 바로 그 ‘상식’올 역이용하
고 그 허점올 파고들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활용하기에 이
트럭다는 것이 제가 이번에 갖게 된 확신입니다.
“설마 그렇계까지 속인다고?”라는 사람들의 반응올 틈다,
그논 온갖 선정적인 거짓말올 일심고 대중의 말초적 욕망
과 호기심올 자극하다, 어리석은 추종자들의 지지루 발판
삼아 누군가흘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심치어 스스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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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등지게 만드는 일흘 반복하여 ‘성공’올 쌓아온 세상에 현
존하는 악마라는 표현 외에는 그들의 범죄행위틀 더 잘 묘
사할 방법올 저논 찾을 수 없습니다.
김세의가 이런 약마와 같은 짓율 반복하다가, 결국 김새론
양 사망 이후 그 주변 인물들이 2024. 3.에 의도적으로 기
확하엿던
허위사실이 가득 담긴 입장문 초안 하나름 보고
눈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돈이 되걸다는 생각으로 불구멍
이에 뛰어든 것이 첫번째 폭로엿올 수는 있습니다.
사실, 그 카록 대화에 포함된 입장문 초안 자체는 조금만 주
의름 기울없더라면 허구의 사실로 꾸려적다는 점을 알아차
털 수도 있없올 것입니다. 그 사진이 어떻게 16세 어린아이
의 모습으로 보입니까? 굳이 나이키 옷의 출시 연도름 따저
야만 16세가 아니라는 것’ 밝혀널 수 짓는 상황이 아니엇
습니다. 그러나 김세의논 그런 것 따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
엇젠지요. 그런 인간이니까요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까 저와 통화한 기자남도 그 사진이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있다는 점을 다시 떠올리석습니다. 하지만 김세의
논 100만 구독자흘 거느린 채널에서 “이게 어달 화서 성인
의 모습이나 누가 보도 어린아이의 얼굴이다”라고 주장하
며 사람들의 심리름 파고들고 대중의 사고름 세뇌하는 데
까지 이르덧습니다: 그 주장에 장단을 맞취주는 당신들은
대체 누구입니까. 왜 어떤 이;름 다루든 매번 어깊없이 등
장해 사람들의 사고름 흐리고 판단올 가로막는 것입니까?
그리고 나서 김세의와 부지석이 함께 나서서 진행한 1차 기
자회견.
2016년 카카오록 메시지가 김수현 씨가 보랜 것이 아니라
눈 사실올 김세의가 몰컷올 가능성? 없습니다 만일 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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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김수현 씨가 보랜 것이라고 볼 수 잇는 단서가 원본 대
화에 조금이라도 포함되어 있없다면 김세의가 그 원본올
공개하지 않앗올 가능성은 없습니다. 네, 없습니다:
유튜브 채널올 운영하고 때로는 단란한 가족들과 행복한 나
날을 보내는 일상도 공유하는 71년간 김인장 변호사엿던 신
원이 확실한 현직 변호사가 이진호 씨와 한차례 서로 다른
의견올 가지고 다루터 사안에 관해 콜라보 방송올 진행한
사소한 인연이 있다는 이유로 미국에 자객올 보내 공의 제
보자틀 암살하려 햇다는 터무니없는 내용올 폭로해 이 상황
올 타개해보켓다는, 그런 말도 안 되는 판단을 하기 전에
그냥 왜 자신이 2016년 카록 자료가 김수현 씨가 보랜 것
이라고 판단햇는지름 평이하게 설명햇올 것입니다.
그 설명이 설렁 일반 대중이나 기자남들께 귀변처럼 들랍다
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어디 그 자의 방송에서 귀변이 아년
것이 있습니까? 그런 귀변올 줄기차게 늘어농으면서도 종
다고 후원금올 보내는 100만 명의 불쌍한 사람들이 여전히
그 자흘 먹여 살리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 저에게 전화틀 주신 양심적인 기자남께서도 위 2016
년 카특은 믿을 수 밖에 없없다는 점을 한참 말씀하서서 기
자남께서논 물론 그러석올 수 있지만, 그것이 바로 김세의
가 노린 것이고
그 시점부터는 이미 그 카득의 발신자가
김수현 씨일 가능성이 없다는 것’ 명확히 알면서도 대중올
상대로 거짓말올 시작햇다고 볼 수밖에 없다는 점을 한참
설명드껴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린 말씀에 동의하여다고
이해햇습니다.
오늘 저에게 전화큼 주신 양심적인 기자남께서도 2016년
카특은 믿을 수밖에 없없다는 점을 오래 말씀하져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그러실 수 있없다고 생가합니다. 그러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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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할 수 없는 것은 그것이 바로 김세의가 노린 포인트엿다
눈 점입니다: ‘설마 그런 조작올 햇올라고?’ 라는 생각을 파
고들고 이용하는 것이 김세의니까요
김세의논 그 카득의 발신자가 김수현 씨일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올 명확히 알면서도 대중올 상대로 본격적으로 조작된
증거에 기하여 거짓말올 시작한 것입니다. 이 점울 한참 자
세히 말씀드럽고 기자남께서도 제 설명에 동의하신 것으로
이해햇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올 기사나 방송으로 다루어주실지에 대해서
논 확답올 주지 않으섞습니다.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
이 제가 고소장올 다듬던 중에 다시 유튜스틀 켜고 이 글을
길게 쓰고 짓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된 것도 또한 맞습니다.
이 지점에서 저논 소름이 돈는 것을 느낌니다:
김세의와 부지석은 이번에 이런 엄청난 일흘 벌이면서 도대
체 몇명올 어떤 방식으로 보내려고 의도한 것일까요
저클 ‘미국에 자객올 보랜 살인교사범’으로 몰아세위 100
만 명의 대중으로부터 비난과 공격올 받게 만들면 저논 곁
국 그 압박에 못 이격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사라지거
나; 심지어는 무슨 꼼직한 선택이라도 하게 덜 것이라고 기
대햇던 걸까요?
저논 지금 김세의가 정신적으로 매우 위태로운 상태에 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그의 신병올 확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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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김세의가 이번에 벌인 일의 성격과 그 위험성올
고려하면, 그는 앞으로도 어떤 일흘 저지롭지 예측할 수 없
논 상태입니다. 김세의 본인의 안전올 위해서라도 구속 수
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제는 양심 짓는 기자남들께서 나서주서야 할 때입니다.
김세의에 대한 신속하고 엄중한 수사의 필요성에 대해 사회
적 여론이 형성월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것이 바로 정의입니다:
저논 아직 경찰이 가세연에 대해 압수수색올 진행햇다는 보
도름 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제가 아직 알지 못하는 합당
한 이유가 있’ 수 있격지요 미리 알려드린 대로 며칠 뒤
저논 김세의와 부지석올 형사고소할 예정입니다. 이제는 직
접적인 사건 당사자로서, 이들에 대한 강제 수사의 필요성
과 시급성올 수사기관에 강력히 주장활 것입니다.
김세의가 정신적으로 위태로위 보인다는 점과는 별개로 일
반 대중은 물론 일부 기자남들 사이에서도 “김세의도 뉴저
지 사기군에게 완전히 속앞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하시
논 경우름 종종 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튿 사실과도 맞
지 않으려 법률적으로도 명백히 잘못된 인식입니다:
이러한 왜곡원 인식이 확산되어, 수사 결과에 영향울 미치
거나 김세의의 책임이 경감되논 방식으로 면죄부가 주어저
서논 절대 안 되니다. 오히려 그의 신병이 구속되어 안전한
상태에서 수사와 재판을 받는 것이 본인에계도 더 나은 일
이미; 그렇게 되어야만 비로소 사회 정의가 실현돌 수 잇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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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민영 변호사님과 함께 준비 중인 고소장의 모든 내
용을 이 자리에서 공개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저희가 법률적으로 제기할 상당수의 쟁점은 고소장에
논 포함하지 않고 추후 고소인 의견서클 통해 수사기관에
여러 차례에 걸처 단계적으로 제출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김세의와 부지석이 이번 기
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이 허워임올 김세의 본인이 인식하
지 못햇올 가능성에 대해 일부에서 잘못된 여론이 형성되고
잇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저희가 지금 정리 중인 고소인
의견서 중 해당 쟁점 일부름 이 자리에서 선공개합니다.
이 점과 관련해 더 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세의블 감싸려는 김소연 변호사 등의
‘월드’에 속지 마시기 바람니다
XII. 허위사실 인식 여부
피고소인 김세의 및 부지석은 본인이 적시한 사실들이 허위
일 가능성흘 충분히 인식하고 있없음에도 이틀 외면한 채
반복적으로 유포하없습니다. 특히 이들은 기자 출신 및 변
호사로서 기본적인 사실 확인 의무릎 누구보다 잘 알고 잎
음에도 의도적으로 그 의무릎 저버린 채 고소인을 중대한
범죄자처럼 묘사한 것으로 판단되니다. 구체적인 정황은 아
래와 같습니다:
1. 현실성 결여에 대한 객관적 인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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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변호사가 미국 뉴저지에 자객올 보내 살해름 교사행
고 FBI가 수사 중이라는 주장은 누구라도 즉시 의심할 수
짓는 비현실적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피고소인들은 관련 언론 보도 공식 발표등 아
무런 외부 검증 없이 이틀 공표하엿고 이논 허워임올 알면
서도 외면햇거나, 최소한 고의적 무책임으로 방기한 행위로
평가되니다.
2. 직업적 배경에 따른 악의적 고의
피고소인 김세의논 과거 지상파 방송사 기자 출신으로
보도 운리와 허위 유포의 중대성올 누구보다 잘 인식하고
있음에도 사실 확인 없이 자극적인 서사름 공표하엿습니
다:
피고소인 부지석은 현직 변호사로서 허위사실 유포에 따
른 형사책임과 명예웨손죄의 구성요건에 대한 법적 인식올
충분히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5월 7일 진행
된 공동 기자회견올 김세의와 함께 진행하고 고소인을 중대
한 형사범죄에 연루된 자로 단정짓는 허위사실의 발언에 동
조하엿습니다. 이튿 단순한 착오나 판단 미스가 아니라 법
적 책임올 인지한 상태에서 이뤄진 고의적 명예웨손 행위에
해당합니다.
3. 행위 동기에 나타난 악의성
고소인은 피고소인들의 기자회견 및 유튜브 방송이, 단순
한 사실 전달이나 공의 제보름 위한 것이 아니라, 현직 변호
사로서 일정한 영향력올 가지고 짓는 고소인의 비판적 논조
틀 차단하고 고소인을 중대한 범죄에 연루된 자로 낙인찍음
으로써 시청자의 공분올 유도하고 이틀 기반으로 후원금
유치 및 채널 수의 확대틀 꼬하기 위해 기획된 의도적 존렌
초엿다고 판단합니다.
특히 피고소인 김세의논 ‘현직 변호사가 자객을 동원해
살인올 교사햇고 FBI가 수사에 착수햇다’눈 전혀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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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극단적인 허위 서사름 사실인 양 반복하여 방송하여, 시
청자로 하여금 이틀 믿고 후원하도록 유도하엿습니다. 이논
정보조작올 통한 후원 유도 행위로서 사기죄 구성요건에 해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그 행위에는 단순한 의견
개진올 넘어선 명백한 악의성과 경제적 동기가 내포되어 잎
습니다:
4. 사회 일반 반응과의 괴리
피고소인들이 개최한 기자회견은 단기간 즉흥적으로 이
루어진 것이 아니라, 사전에 오랜 시간 기획되고 준비원 것
으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도중부
터 다수의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믿기 어렵다” “극단적
이다” “조작 같다”눈 반응을 보이려 회의적인 태도름 보옆
습니다. 이논 피고소인들이 주장한 내용이 상식과 경험칙에
비추어 보아 허무멩랑하고 객관적 근거가 극히 반약햇음올
반증하는 정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소인들은 그러한 회의적 반응과
반박 자료들이 즉시 제기되없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자신들
만이 해당 내용올 반복적으로 ‘진실’인 양 단언하여 방송올
지속하엿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허워임올 인식하고 있으면
서도 시청자의 신회름 유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확신에
찬 태도’ 틀 연출한 것으로 해석월 수 있으며 이튿 단순한
착오가 아뇨 명백한 기망의 의도가 담긴 행위로 평가뭄니
다:
이상의 사정에 비추어 피고소인들은 자신들이 유포한 내용
이 허위라는 점8 인지하고 있없거나 최소한 인지할 수 잎
없음에도 이틀 묵살하고 반복적으로 공표한 것이려 이눈
명백한 고의에 기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웨손 행위에 해당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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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가세연이 공개한 2016년 카독 (기자회견)
몇 (???)
집수선
2016u G린 241
쪽이 지급금 상태가 벤로 안 출구나
O설a
MUCV
TTTTT T 괜찮이 지급은 좀? T
또살영 들어간 건가 TTTT
이기대 안입어나지
걱정되다 T구
don
용너기 내내해쉬도 보&
아 진짜 너무 귀여운 거 아니니까 이기
1″
df 멋애도 모시계베(아씨
2016년 6한 25인
차디와요 층
나중예 실제로 해쥐 .종 앙
입-션
이것도 급지인가? TT
나 언제 니인고 감나수 회어
아빠펼
이구e
그럼 진비 n각 집 수 옛고 셋
2016보오쪽26인
너?
아아
II
안 보고 심젯어
보고 싶(어
굽 그리 어디해주께
너 귀여위 그런 질문하니까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중 중 중
용 너가 r뱃해쥐도 모퉁 건
나 언제 너 안고 잠들 수 있어
그럼 진씨 고집 잘 수 있든 것 간아
TJAe
용웅 앞으로 한 .
88 49_ e ,
1년 정도 건실러나
3년? 층
1년도 너무해?
6개델?
가세연 허위주장
“안고 자는 것 이상울 요구하는 듯한 내용이다:
이게 사귀는 관계가 아니라면 어떤 관계인지 문고
싶다. 당시 김새론 양은 17세 엿다”
사실 확인
김수현은 2016년에 해당 카록을 보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저 카록 발신인은 제3자이거나
조작입니다 즉각 원본 데이터지 수사기관에
제출하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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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김새P
Q
김새론
Q
=
o-yGy
주NX~V89
현재 입장문 정리중이라구 기사멋네
김W터
제나이는 16삼 상대는
‘퇴근하구 이제야 봄 ,
30살이엿습니다 그렇계 6년의
267)
연애가 끊이 낯습니다
리사e
아년데
태생부터 직업이 배우엿던지라
외사와 애니지언트의
오보임
재계약 시즌움 앞두고
외사3 안아보던시기어
전 연인의 회사와 계약운
안녕하세요 김새낙입니다.
논의하던중 계의과
먼저 제 불간로 인해 피해와
조건사장울 거두절미하고 인
손란율 겪없울 여러분둘과
골든에달리스트와 겨약음
방송관계자분들에게
하여고 신인키스팅 비주업
죄송하다느 말씀 먼저
디리당까지마다 안고
드컵니다.
일은하없지만 이예 대해 어떠한
정당안 지급움 받지 입있음울
앞서 기사화 되고 있는
바합나다
&)
열애설은 사신무굳이라 기사화
되없지만 그것은 진실이아난
점음 영벽히 바입니다
스토리예 올라간 해당 사진은
2016년도 사진이여 연애는
2015년 11원 19입부터
2021년 7업 7입까지
이어겨앞습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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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
정보
신시간다
1,047,810
ltalkm_oWOFvLVBMA_GhlyEP
여간
2018년
LIVE
오신
선미 수기
크기 정보
오빠 오빠가 보고심고 필요활9 연락이 잘
750
478
51 2KD
D6dp1
리미드
되면서
소스
내가 필요함때 항상없다고
P
피일 강로
0대:시기다 청리 이인이 사요)Mlmooy
내기 연락 안되논게 너무 신경쓰아고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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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오빠가 노력하거아니면
난 더이상 언만나게u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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