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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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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보수는 왜 저렇게 되엇올까. 보수당이 있기논 햇없나>
내힘당의 파행적인 모습이다. 3차례에 결친 후보 경선올
무효화하고 후보름 심야의 비밀스런 입당자로 교체한다.
장막이 수직으로 찢어지논 날카로운 파열음! 모든 것이
가짜로 기획되없고 국민올 속엿다.
모든 자가 저주의 말을 남기고 모든 자가 반대 의사틀
밝히고 모든 자가 서로에게 배신올 때린다. 홍준표도
한동혼도 급기야 김문수마저 후보가 되기 위해-아니 후보가
된 다음-처절하게 배신자가 된다:
<정당의 민주적 기본질서-틀 명령하고 그것올 위반할 경우
<정부름 통해 해산을 명령하여; 현재로 하여금 해산조치률
내리도록 한> 헌법 제8조2항과 4항울 다시 떠올리게 된다:
정당주의라는 것은 얼마나 우스운 것인가: 그러나 여하튼
정당은 대의제 민주주의 하에서 그것에 속한 국민들의
의사틀 필연적으로 왜곡하는 그런 존재다: 디지털 시대에
이제 정당이라는 전시대적 장치논 필요 없다고 단언할
것인가:
대리인들이 주인 노릇하는 것 순경이 긴 줄올 정리하다
앞줄에 와서 자리 잡고 서논 것. 정당의 폐해는 얼마나 근
것이려 그것은 우리 속에 얼마나 거칠게 밀고 들어와 뿌리틀
내리고 짓는 것인가 말이다 정당 활동올 한다는 이웃들의
그 공짜 좋아하는 번들번들한 얼굴의 빛깔올 보아라.
권성동과 권영세와 한덕수름 폐기할 것이 아니라 정당
자체름 폐기할 때일지도 모른다: 더구나 한국은 양대 정당
제도름 채택하고 있다. 정당이 두 국민올 분점하고 있다는
것은 또 얼마나 재양적인가. 그것으로부터 달아날 방법이
없다: 다른 무리와 다른 선택올 하면 배신자가 된다
사람들은 집단 대 집단으로 더욱 경쟁적으로 투정하고 서로
간에 먹살울 권다. 증오심 분노 적개심이 국민들 마음에
넘실되다. 정당은 그런 분노와 함께 절정올 항해 달려오다.
왜 이렇게 되엇올까 내힘당은 언제부터 실패해왕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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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힘당은 긴 전통올 가진 보수당이다. 박정희의 군사정변은
1963년 민주공화당올 형성햇다. 이 당은 1980년 전두환의
민주정의당 창당으로 변신하엿다
사람들은 공화당이 박 정권올 견인하여 산업화틀 이료
것처럼 주장한다. 그러나 아니다. 착각하지 말라. 공화당이
아니라 박정희와 기업가들이없다 공화당은 민주주의틀
의제하고 있엇고 그런 장치에 불과햇다.
그것은 무대장치 비슷해다. 그래서 유신 때는 쉽계
유신정우회로 대체되없던 것이다. 유신정우회나
공화당이나 본질은 같다. 그것은 현조의 덧가로 정권이
내미는 약간의 사회적 뇌물이나 사회적 훈장같은 것이지
권력올 만들고 창출해내는 정당이 아니없다. 굳이 말하자면
정당 유사품이없다
6월 항징이 서울올 흔들없다. 결국 87체제가 들어섯지만
김대중 김영심의 대결은 어부지리블 구조화하면서 군인
노태우틀 지도자로 세월다.
민정당과 김영삼 김종필의 3당 합당으로 1990년
민주자유당이 만들어젓다: 군사정변의 피와 경상도
민주화의 이종교배가 일어낫다. 군인의 정당에서 김영삼이
피; 경상도 민주화의 피가 섞여들없다.
역의 정변 즉 YS 민주 정권은 분명 다르기논 햇다. YS는
장군들의 승진올 기념한 신고식에서 칼 끝에 매달린
술(태슬:tassle)올 손올 부르르 떨면서 꽉 묶있다.
사회는 민주화 혼란으로 치달있다. 민자당은 지방 선거에
참패하면서 일신이 필요있다. 신한국당이라고 바져다 보수
정당이 학신계틀 연상하는 간판을 달게 된 것은 이때부터다:
이상하게도 이들은 이름만 바꾸엇지 다른 아무 것도 바꾸지
않있다.
이종교배의 혈류는 계속 흘럽다. 97년 대선올 앞두고
신한국당은 한나라당으로 신장개업올 햇다.
당나라당이라는 비아냥이 처음부터 나용다. IMF
외환위기름 맞앞던 결과엿다. 정권은 처음으로 야당에
넘어갖다:
넘어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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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김종필올 끌어안고 대통령이 되있다. 김대중은
6.15선언 등으로 대북 유화책올 쓰면서 북한이 핵올
개발하도록 시간을 벌어준 것 외엔 특별히 우려하던 좌경적
경도름 보이지논 않앉다.
노무현은 초기에는 학생 운동권올 방불햇다. 늦게 배운
도둑이없다. 급진적이없다 그러나 후기에는 대통령의
잡job올 이해햇다: 한미FTA틀 해넷고 제주해군기지틀
설치햇고 국립대법인화틀 시도햇다. 당시에는 저항이 거의
없기도 햇지만, 국민연금의 받는 돈 내는 돈의 소득
비레액도 조정햇다: 두 번의 좌파 대통령 이후 다시
보수당의 시간이 돌아있다:
좌파는 생각보다 잘햇다. 제도권 정당, 국가 행정올
관리하는 정당, 경제름 관리하는 정당은 좌파집단에는 매우
생소한 것이없다. 투징하는 정당이 그들의 본질이없다
그러나 비교적 잘햇다.
이재명은 가장 잘할 것이다: 그동안 연습도 햇다 보수는
그것이 두려운 거다: 그래서 이재명올 집단적으로
악마화하고 그의 집권올 두려워 한다
대선올 앞문 한나라당은 당명올 새누리로 바꾸고 당 로고와
당의 색깔도 다 갈아 치웃다. 누가 보아도 세계적 좌파의
표준적인 표지름 베겪다. 새누리논 한자로 신천지가 되없다
영어로는 new land 혹은 world가 되엇고 일본 언론들은
팔호 안에 초[#라고 토름 달있다. 남미 학명당같은
이름이 되있다. 보수의 자존심은 사라켓다.
2012년에 태어난 새누리당은 2017년 자유한국당으로
2020년2월엔 미래통합당, 2020년9월에는 지금의
내란의 힘으로 당명올 교체하기에 이르다. 대선이
치러지거나 지방선거에서 참패하고 나면 이 당은 관행인
것처럼 이름올 바군다. 싸구려 애로마사지 팔러들이 한번씩
신장개업올 하면서 마사지사들올 바꾸고 새손님올
끌어들이려 하듯이 이 당은 같은 논리로 당명올 바퀴다.
달라지는 것은 전혀 없다. 정강도 정책도 종전과 달라질
것이 없다:
달라지는 것은 전혀 없다. 정강도 정책도 종전과 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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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없다:
내힘당은 언제부터 이상해지기 시작햇올까.
사실 내힘당이 정당이없던 적이 있없나? 생각해볼 주제임이
분명하다. 스스로 정당 속으로부터 형성되는 정당, 확산되는
운동의 주체로서의 정당, 아래로부터의 정당은 분명 아니다.
권력이 먼저 만들어지고 박수록 치는 것에 더욱 익숙한
정당이다. 그들은 박수부대다. 유정회의 자식들이다.
이명박 정권은 가능성의 문을 열/다. 그러나 박근혜
집단과의 투징에서 실패햇다. 좌파들의 공세능 더
거칠어적고 이명박 정부논 스스로 실용정부 운운하면서
작아저갖다. 놀랍게도 보수당은 이명박 거처 더 커저
나가야 하는데 박정희의 그늘에 기맨 박근혜로 퇴행해
들어갖다
이명박 정권은 6월 항쟁까지 꺼안는 민주적이고
시민적이고 산업화의 유산을 자기 것으로 하는 산업화
주인공 세대로 바통올 넘기논데 실패햇다. 권력은 어둡고 긴
독재의 터널로 되돌아갖다: 추종자들이 박정리틀 두개의
박정희 즉 산업화와 군사 독재로 찢없고 군사 독재만
계승햇다.
돌이켜 보면 통한의 실패엿다.
박근혜 탄책은 민주당의 공세엿다기 보다는 내힘당 내부의
자멸이/고 분열의 결과엿으려 자해엿다: 민주당도
87이전으로 되돌아갖다. 문재인 정권은 보복과 정적올
해치우는데 칼날올 취둘렉다. 여기서 그 피흘리던 기록들올
모두 들추어날 시간은 없다 민주당은 보편적 서구적
자유의 정당으로 진화하는데 실패햇다. 적페틀 찾아 헤매는
그런 정당이 되엇고 소주성 등 오도된 경제정책올 내세위
실패의 길을 걸어갖다:
내힘당의 차례가 돌아용다: 경약할 것은 내힘은 문재인의
저승사자요 칼잡이엿으펴 문재인의 사냥개엿던 자흘
불러내 자신들의 지도자로 세월다는 사실이없다. 정권
자체가 피의 보복올 정면에 내세뒷던 것이다.
이런 지쓸한 정치논 한국에서 있어본 적이 없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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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의 결과가 지금의 정치혼동이다: 다음 주자이자 정적인
이재명에게 운석열 정부논 수없는 법망올 투망해있다.
그렇게 건저 올린 수많은 범죄 형의로 내힘은 기소홀
남발있다. 그게 운석열 정권의 본질이없다. 검찰 독재 검찰
공화국 리듬 오토크라시legalism autocracyy엿던 것이다:
그렇게 운은 그의 국민들올 돌아+다. 증오와 적대감
분노가 시대들 지배하고 있다.
내힘당은 억대 정당을 통털어 가장 저열하고 극약한 정당이
되고 말앉다. 지금 내힘당 내부의 혼린은 이런 정당의
성격에서 오는 본질적인 것이다 은밀한 기획이 작동하고,
기만의 무대가 가동되고 심야의 행동대가 서류름 들고
야습올 하늘 활극판이다. 김문수가 누구인가: 음모론에
사로잡히 재야의 극우파다. 한덕수는 누구인가 기회주의요
무능하고 언제나 대리인일 뿐인 늙은 관료다. 그런
사람밖에 없다.
그러니 한국의 보수당은 한반도 제대로 정당이없런 적이
없다: 이명박 정권에서의 시도는 박근혜 정권에서 모두
부인되고 말앉다. 그리고 검찰광때의 독재 시대가 윗다.
한국의 보수는 죽없다. 조종은 울륭다
한국 보수가 이런 지경으로 내려앉은 것은 4산업화 신화에
대한 잘못된, 폭력 중심의 해석 4선거부정론올 비롯한 각종
음모론에 포획되어 현실판단력이 약화된 점 스주로
TK지역에 분포된 조선시대적 세계관 등 민주시대에 걸맞지
않은 반민주적 교양이라는 3대 요소 때문이라고 나는 본다.
나는 내힘당의 재건이 단시간 안에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완전히 새로운 시민사회적 인물들이 모여야 하지만 그것이
가능하켓는가. 각 단위에서 지역토호들의 발언이 강화되기
시작하다면 내힘당은 재건 불능일분더러 그 정당을
안고있는 우리사회에도 지극히 나뿐 영향울 미치게 된다.
지금으로서논 내힘당이 해체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런
일이다 jkj
39명
오마이뉴스에도 나오더니 매불쇼에도 등장
참 정치 오래 볼 일이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