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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펴 산이, 소속 Q가수 집에 무단출
입.폭행 이어 ‘주거침입’ 피소
입력 2025.05.12. 오후 1.54
기사원문
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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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가수 산이가 23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런 테이블채널 Mnet ‘고등래퍼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트 취하고 있다. Idreamer@osenco.kr
[OSEN=김나연 기자] 래퍼 산이가 주거침입 등의 형의
로 소속 아티스트에게 피소돼다.
12일 액스포츠뉴스는 폐임어스엔터테인면트 소속 중
국 아티스트 레타가 지난 3월 산이와 소속사 관계자 정
모씨 등올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재물은넉 등의 형의로
고소햇다고 보도햇다.
폐임어스언터테인멘트는 산이가 설립한 합합 레이블이
다. 보도에 따르면 산이논 레타가 비자 만료 문제로 본
국인 중국에 체류 중이던 기간 중 정 모씨 등에게 레타
의 주거지에 출입, 보관 중이던 가구 및 물품올 임의로
외부로 옮기거나 폐기하도록 교사한 것으로 알려적다.
이에 레타는 현관문 비밀번호틀 알려준 적이 없으며, 무
단 출입과 재물의 이동이 모두 본인의 동의 없이 이루어
젊다고 주장하다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재물은넉 등의
현의로 산이와 정 모 씨에 대한 고소장올 제출한 것.
특히 산이는 지난해에도 특수상해 현의로 논란올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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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던 바 있다: 산이는 지난해 7월 28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 마포구 한 공원 입구에서 행인 B씨에게 “자전거클
똑바로 골고 가라”눈 취지로 말하여 휴대전화틀 이용해
폭행한 형의틀 받앉다. 이로 인해 B씨는 눈 인근이 찢어
지고 치아 일부가 손상원 것으로 알려적다.
산이의 아버지 A씨 역시 행인 B씨와 그의 지인을 폭행
한 현의로 경찰 수사흘 받앗지만; B씨 역시 쌍방 폭행험
의로 입건되면서 당사자 간 합의로 피해자가 처벌올 원
하지 안분다는 의사틀 밝혀 반의사불벌 규정에 따라 수
사 종결 처분렉다.
다만 산이논 B씨의 상해가 확인되면서 올해 1월 특수상
해 협의로 검찰에 불구속 승치렉고 산이논 법률 대리인
올 통해
‘부득이 먼저 입장문으로 피해자분께 사과의
뜻올 전하게 되없으나, 피해자분올 직접 뵙고 용서클 구
하고 싶다” 며 “저로 인해 실망하깝올 많은 분들께 죄송
합니다. 제 잘못올 꾸짓어주십시오”라고 입장을 밝혀
다.
당시 법무법인 즉 역시 “수사에 적극 현조함은 물론, 최
대한 빠른 시일 내에 피해자분께 사과드리고 피해회복
올 위하여 최선올 다하켓다”눈 뜻올 전행다. 이후 지난
3월 서울 서부지검이 산이에 대한 기소 유예 처분올 내
리면서 사건은 종결맺다.
하지만 상해 사건이 마무리늄과 동시에 주거침입으로
또 다시 피소되면서 경찰 조사틀 받게 맺다. 산이와 정
모 씨는 6월 중 경찰 조사틀 앞두고 잇는 것으로 전해적
다. 이와 관련해 산이는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게 무슨 일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