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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보수세력들이 날뛰듯이 극진보세력들도 또 무리수를 두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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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김재연의 이재명 지지, 배신 넘어
비수 꽂아” .. 후쪽풍 거센 진보진
영의 ‘민주당 지지’
입력 2025.05.11. 오후 7.01
기사원문
손가영 기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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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춘투쟁단 “어떻게 민주당 후보 지지해달라 말
하나”. ‘이재명 지지’ 민주노총 전직 임원들에 “역
행하는 기특권 정치” 비판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
통령 선거 후보 지지루 선언하여 예비후보에서 사
퇴하는 등 진보 진영 일각의 민주당 지지 흐름이 가
시화되는 가운데 , 노동운동 진영과 진보당 내에서
이같은 흐름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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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상임대표와 다 대표다은
모두 물러나라 !
트럭터들
물고 서물로 사경중인
전통순 투쟁다
농민당권들은
김새연 후보의 후적 사도a
크나크
분노름 금량수 없다
이 결정한 당대표단의 비민주적다고
독안적인 행위클
도서히
납{하수소 방서하 수도 없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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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권의 투표로 선출린 후구틀
대표다들이
둘려앉아 사되시킬수 잇단 말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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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존 전 도염하 맺터 앞데 찾아라 새로 농인d업들
챔위하기위하 . 농민들의 투껑해 밥상 함께 하켓다더 캠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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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카라한 목소리가 아직 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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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a(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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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업과 방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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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해달라 n합수 /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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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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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 갈을 보자고 당원이 된 것디 아니다;
전부볼 투징단 ‘민다권들운 감재연 사j대표 비롯한
다 대표단의
일관 사회
퇴진응 명하다;
2o2t년 ;월 10일
전보균 트럭너
조차투쟁단
농다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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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터지 타고 상경햇년 이대종 진보당 농민당 대
표도 이
직후 대표직올 사되햇다. 이 전 대표는 지
난 9일당 대표단에 보년 입장문에서 “운석열 농정
과 문재인 농정이 하등 차이가 없고 이튿바 농업 4
법에 대한 민주당의 새로운 법안들은 이미 집권 후
틀 고려해서인지 매우 후퇴하고 있다”며 “이런 조
건에서 많은 농민당원들은 ‘내란세력 재집권 저지
와 압도적 정권교체’ 주장에 대한 반감이 매우 크고
또다시 ‘죽 섞서 개 주제 생겪다’고 우려하고 잎
다”고 밝혀다.
같은 날 진보당 전북자치도당도 성명올 내 “정권교
체가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정권 교제틀 넘어 탄핵광장올 메뒷던 시민들
열망올 대변하여 사회대개력과 개런의 물고틀
트고 진보적 정권교체틀 전인하는 것”이라며 김재
연 대표의 후보 사회 철회틀 요구있다.
진보당 전북자지 도당은 “깊재연 후보는 민주당 후
보 지지, 후보 사되가 아니라 대선 완주름 선언하고
내란세력에 맞서 단호히 투껑하는 한편, 민주당이
말하지 못하는 진보적 의제와 사회적 약자의 목소
리블 대변하는 시대의 장 같은 역할올 해야 한다”라
‘중앙당 대표단의 결정에 명백히 반대하여 ,
이재
명 후보 지지 및 김재연 후보 사퇴 철회틀 강력히
축구한다”고 밝혀다 .
부르
피l구간
해B 민주하뜻대 대선요구 발표
기자회견
UL:
‘민주노총 21대 대선요구 발표 기자회견이 2025년 세계노
동절 특설 무대 앞에서 5월 1일 11시 30분 진형되다.@노
동과세계
민주노총 사무총장 사되도. “보수정당 지지 맞느
나”
김재연 대표의 후보 사회 선언 직후 , 고미경 전국민
주노동조합총연망 (민주노총) 사무총장도 사퇴 의
사흘 표명맺다. 내부 사정올 아는 민주노총 관계자
논 “이유름 명시적으로 밝히진 암있으나 , 전통준 투
쟁단과 진보당 전북도당의 문제제기와 귀틀 같이하
논 것으로 다들 이해하고 있다”고 전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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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의 갑작스러운 사되 배경엔 이번 내란 사
태 이후 민주노총 내 일부 활동가들의 ‘민주당 지지
및 단일화’ 노선올 둘러싸고 누적되 온 갈등이 깔려
있다는 지적이다
민주소혹은 이번 조기대선에서 저음으로 총연명 차
원의 선거 방침이 없는 대선올 치르다. 민주노총 중
양집행위원회논 21대 조기 대션 방침올 계속 논의
해 맞으나 ‘진보정당과 연대연합올 실현한 후보’ ,
즉 민주당 후보트 지지하자는 주장과 ‘진보 진영 후
보’로 지지 대상으로 명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평행
선올 달리면서, 별도의 대선 방침울 정하지 앞논 것
으로 지난달 29일 논의가 종결되다
이에 각 산별노조가 개별로 대선방침올 정해 산하
노조에 지침올 내리고 대선에 대응 중이다. 예로
금속노조는 지난달 중앙집행위틀 거처 진보정당 후
보름 지지하여 보수정당 후보에 대한 지지 표명 금
지루 방침으로 정햇다.
그러면 중 금속노조는 지난 9일 “우리의 가치, 팔
수 있는가-현 대선 정국에 대해”관 제목의 성명올
벗다 . 지난 6일 금속노조 전 현직 노조 활동가 300
명의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지난 7일 조준호 신승
철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이 참여한 전 현직
임원 208명의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등이 이어지
자 .
“노동운동의 가치름 대신하기논커딩 역행하는
기득권 정치로의 회귀”라고 비판있다
금속노조는 “광장의 힘으로 연 대선 정국, ‘이후 사
회는 어떤 가치틀 우선해야 하눈가’눈 들리지 암는
다”여 “신문올 도배하는 건 노동운동 출신이라며
특기라고는 노조함오분인 김문수와 내란 공범 한덕
수, 친재벌 정책에 열 올리논 이재명 후보 소식
뿐 “이라고 밝엽다 . 이어 “금속노조는 ‘노동자 정치
세력화’ 강령올 실현하는 길을 단호히 걸어칼 것”이
라고 덧붙엿다 .
사무금움노조에서도 일부 집행부 임원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 표명 및 당원 가입 운동올 무리하게 추진
하려다 내부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 무산되기도 햇
다. 반발한 임원들은 정책적으로 보수정당인 민주
당 후보틀 민주노조 운동세력이 지지하는 것은 부
적절하여 이번 내란 사태 이후 광장에서 시민들이
표출한 사회대개력 의지에도 반한다고 반발한 것으
로알려젊다 .
민주노종이 각 정당의 대선 후보와 및고 있는 정책
협약에 대해서도 내부에서 의문이 제기되다. 민주
노혹은 지난 ]일 대선 요구안으로 “노동기본권 보
장, 사회공공성 강화로 차별 없는 평등사회 실현”이
칸 기치 아래 스모든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6개
과제) 4사회공공성 강화 (5개 과제) 4사회대개력(5
개 과제) 등 3대 영역에서 16개 과제틀 제시있다
그런데 이중 ‘모든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의 6개
과제만 각 정당 후보와 정책협약올 맺고 있다는 것
이다 .
사회공공성 강화 영역엔 스운석열표 감세 원상 회복
및 누진적 보편 증세 스공적영역에 대한 민영화 금
지 스 무상의로 무상교육 실현 등의 정책과제가 포함
돼있다. 사회대개력 경우 4 포관적 차별금지법 제정
및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 스재벌 수출 중심 경제구
조 개력 스 결선투표제 및 연동령 비레대표제 등의
과제가 포함맺다. 이에 민주노총 일각에선 ‘차별금
지법 등 민주당에 불편한 의제틀 제외한 노동기본
권 분야만 협약 대상으로 정한 게 아니나’ 눈 불만이
나오고 있다.
민주노총 일각의 이런 흐름어 대해 이승철 공공운
수노조 정책기획실장은 1 1일 <프레시안>과 통화
에서
“내란정산과 사회대개먹은 하나는 선택하고
하나는 버리논 과제가 아니라 , 둘 모두록 실현해야
하는 젓이고 이틀 중단없이 얘기해 나걀 정치세력
필요하다”며 “극우와 보수라는 양자대결로 가능
양상에서 , 사회대개력 목소리블 담울 수 있는 세력
에 지지와 연대가 필요한데 이틀 외면하는 것”이라
고 비판있다 .
선거 전락의 일환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 정책
기획실장은 “1996년 15대 총선 당시 민중당 출신
이재오 김문수 등이 김영심 전 대통령 축의 신한
국당에 입당햇당 것도 다 전락의 일환 아니엇느
나”고 물없다. 이어 “끊임없이 반복된 비판적 지지
라는 투표 전락으로 지난 나0여 년 동안 무엇이 바뀌
엇느나. 국민의림 계엽이나 민주당 계엽이나 노동
자들올 더 못살게 한 건 같다”며 “정리해고법, 파견
법, 기간제법 , 각종 민영화 조치 등이 모두 민주당
정권 시절 만들어쨌다 . 수정해야 할 전락으로 판명
된 것이 아니나” 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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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두환
1시간
김재연 상임대표와 당 대표단은 모두 물러나라!
트럭터지 몰고 서울로 상경 중인 전봉준 투쟁단 농민당원들은 김재연 후보
의 후보직 사되에 크나근 충격과 분노틀 금할 수 없다.
이틀 결정한 당 대표단의 비민주적이고 독단적인 당 운영올 도저히 납득할
수도 용서활 수도 없다.
어떻게 전 당원의 투표로 선출된 후보틀 대표단들이 둘러앉아 사퇴시킬 수
있단 말인가?
불과 나흘 전 도염한 트럭터 앞에 찾아와 새로운 농민헌법올 쟁취하기 위한
농민들의 투징에 항상 함께 하켓다던 김재연 후보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아직 귀에 쟁쟁하다.
그런데 우리도 사람으로 살아보켓다고 투정하는 농민들에게 어떻게 우리 농
업과 농민올 파괴하고 사지로 돌아넣은 민주당 후보틀 지지해달라 말할 수
있단 말인가?
이건 배신과 기만을 넘어 등에 비수름 꽃는 행위와도 같다.
우리논 이 꼴을 보자고 당원이 된 것이 아니다.
전봉준 투정단 농민당원들은 김재연 상임대표름 비롯한 당 대표단의 일굴
사회 퇴진올 명하다.
2025년 5월 10일
전봉준 트럭터 3차 투징단 농민당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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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8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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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은 지금 선대위에 있을정도로 거대 정당들에게 의존 많이하고 지지해왔었습니다만은

민주노총은 그렇지않습니다.늘 진보당.정의당계열들과 함께했죠.이외에 교원단체.여성단체.농민단체등 일부 거대 시민단체들이나 연합들은 항상 민주당에게도 기득권 이미지로 만보면서 어깃장 놓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금속노조는 좀 판단을 달리했네요.

극보수세력들만큼 극진보세력들도 때로는 분열을 야기하거나 지나친 요구사항을 많이 말하기도 하죠.

민노총은 코로나때도 전광훈 세력들만큼이나 국가 방역을 정말 안지켜서 정부를 골치아프게 했었구요.

전봉준투쟁단은 그렇게 사람들이 응원해주고 지켜줬는데도 저런 마인드면 민주 시민들이 더이상 지켜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지금의 진보당도 딱히 좋아하지는 않습니다.정의당보다 조금 나은정도일뿐 그들의 이상향도 저와는 맞지않아서 말이죠.허나 정치적 결단력은 이번에 확실히 감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진보당의 결과 비슷한 극진보세력들은 이런 결정을 굉장히 못마땅하게 보는것 같네요.

이래서 같이 뭉칠때는 뭉치지만 이런 세력들을 가끔씩은 거리를 둬야할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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