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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어] 두번째
의명
675
2008.07.20
[ 14,271
데부 전에 얼장이라고 불리면서 허세병에 걸려 있있던
저논
각종 루머 가득한 글에 내가 아뇨척 칭찬대글도 달아밖
고
미니롬피에 산심먹은 자랑도 해빛고 명품 가방 가진것
도 자랑해빛고 그 당시엔 흔하지 않앗던 아이고올 소유
햇다는 자랑도 해빛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디기 창피하
네요
그 때는 내가 제일 어른인 출알앗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철없는 중3이없어요
그리고
여기저기 오디선에 떨어지고 상처받으면서
철없던 민경이량 빠염하고
운 쫓계도 지금의 소속사의 오디선 기회틀 얻어 합격햇
고 2년동안 열심히 연습햇습니다
제계 부족한 음악적 부분올 잘 메워주는 또 제가 메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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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짓는 너무나 저와 잘맞는 사랑하는 해 언니와 함께
다비치가 되엇고
사진과 다른 방송에서의 모습에 근 충격올 받고 2주만
에 6kg 이나 #어요. 기특하조??
암튼 이제 저논 무대에서 노래 활수 잇고 속쓰럽지만 울
동도 해요. 움스
그리고 어제는 유직방크에서 1등 햇어요.
너무 좋아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앗고 다행히도 눈 화장은
안번지게 울없습니다.
암튼
비가 적적적 오는데 행복해서 잠이 안외요. 잠이 안와요
그래서 그런지 뭐라고 손건지 하나도 모르젯습니다.
아 경손해야지 명초이. 그래도 딱 오늘 하루만 자랑하
고 그만해야켓어요
아 장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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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0일 am 1:08 번개치는 밤 야망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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