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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오늘 2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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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에 10만원 식사 제공’ 김혜
경오늘 2심 선고
선은양
2025. 5. 12. OO:00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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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김 씨, 비서에게 책임 전가” . 벌금 15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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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L FACT
경기도 법인카드트 유용하 형의로 1심에서 벌금 750만
원율 선고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항소심 선고가 72일 나온다. 김 씨가 지난해
71월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7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수원-이새롬 기자
[더팩트
선은양 기자] 공직 선거법 위반 현의
로 1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
의 항소심 선고가 12일 나용다 이날은 63 대
통령 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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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당시 경기도지사엿던 이 후보가 당내
대선 후보 경선 출마름 선언한 뒤인 2021년 8
월 2일 서울 소재 음식점에서 전 현직 국회의
원 배우자 3명과 자신의 수행원 및 운전기사
등 3명에게 모두 10만 4000원 상당의 식사
틀 제공한 현의로 기소되다:
1심은 김 씨와 전 경기도 별정직 공무원이자
사실상 김 씨의 수행비서 역할올 해온 배 모
씨와의 공모 관계름 인정해 벌금 150만 원율
선고햇다 배 씨는 당시 경기도 법인카드로 식
사 대금올 결제한 사람이다.
1심 재판부는 “해당 식사 자리는 전 국회의장
의 배우자 등올 소개발는 자리로 배 씨의 결제
로원만한 식사가 이뤄저 김 씨에게 이익이 되
논 행위엿다”고 판단햇다.
그러면서 “배 씨가 김 씨의 묵인 또는 용인 아
래 기부 행위틀 한 것이고 이튿 김 씨와 순차
적이고 암북적인 의사 결합이 있없다고 판단
된다”고 밝혀다.

암묵적 의사 결합ㅋ

6명이 10만원.검찰 일 열심히 하네.

선거운동 첫날 똥 뿌리고 자빠졌네.

https://v.daum.net/v/2025051200004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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