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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김문수 한덕수 모두 비대
위 피해자” ‘쌍권’ 동반 사퇴 축구
입력 2025.05.71. 오후 3.38
수정2025.05.11. 오후 3.39
기사원문
아시야
경제
김은하 기자
15
17
1)) 가가
‘비대위의 독주, 원내대표도 책임”
“단일화 무산 상처만 남겨”
배현진 내란의 힘 의원이 최근 당내에서 벌어진 대
선 후보 교체 시도와 관련해 쌍권(권영세: 권성동)
동반 퇴진올 축구있다.
배 의원은 17일 폐이스북에 “당 지도부가 ‘어절 건
데’ 식의 교만하고 방자한 운영으로 근 혼란이 있,
다”며 “당원들의 단일화 염원도 무너적다”고 주장햇
다 이어
‘결국 김 후보와 한 후보 모두 비대위의 피
해자가 뒷다”며
‘가장 근 피해자는 당원과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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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넘버 1은 퇴물 됬으니 2번 등장해야지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