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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경제
‘기호 2번 000’ . 김문수 얼굴 이
틈 못넣은 내힘이런정치]
입력 2025.05.11. 오후 6.23
기사원문
주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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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갈등에 한발 늦은 후보 등록
선거 용품도 ‘이름 없이’ 사전 발주
자정부터 공식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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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내란의 힘이 제21 대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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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올 ‘무기명’으로 시작하게 덜
것으로 보인다. 선거운동 기간 직전까지 후보가 확
정되지 않아 선거 운동복 유세 차량 등에 후보의 얼
콜과 이름올 새길 물리적 시간이 부족햇년 탓이다.
12일 0시틀 기점으로 본격적인 유세에 나서는 다른
정당 대선 후보들과 달리 내란의 힘은 당분간 후보
이름과 얼굴 없이 당명과 ‘기호 2번’만 내세우는 선
거운동올 하게 된 셈이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내란의 힘의 대선 선거 홍보
용품 일부는 ‘후보 이름 없이’ 발주되다. 지도부 고
위 관계자는 “선거 운동복은 후보 이름 빼고 기호 등
올 넣어 지역구 사무실에 보벗다”라며 “유세차는 후
보 사진 이름 슬로건 빼고 다 만들어 낫다”고 말햇
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846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