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XX전자의 유병기 사장은
17일 정창섭 행정안전부 1차관과 함께 공장을 찾은 기자
에제 “직원이 280명에 불과한 작은 기업이어서 임금이
90만원밖에 안되논 데다
인쇄회로기판(PCB)올 생산하다 보니 작업환경까지 열악
해 우리 회사에 취업하려고 하지 안듣다”며 호소햇다.
“만성적인인력난으로매일직원 면접올보다시피하는데도
이미지 텍스트 확인
도무지지원자가없어답답할뿐입니다”
경기도안양시만안구에 위치한 BK전자의유병기 사장은 17
일정장섭
행정안전부
1차관과함께공장을 찾은 기자에게 “직원이280명에불과한
작은 기업이어서임금이90만원밖에안되논 데다인쇄회로기
판PCB슬생산하다 보니작업환경까지 열약해우리 회사에
취업하려고하지안논다”며호소햇다
직원이 280명이고, 월급이 90만원 밖에 안되서.
2017년 당시에 들었던 근황으로는 최저임금이 올라서 월급은 거의 2배 올랐는데 직원수는 절반으로 줄었다.
참고로 저 기업은 현재
연봉 3633만원이며, 인원은 135명
으로 줄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