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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4분 . 0
<
국민께 드리는 호소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유름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그리고 해외 동포 여러분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자유와 법치의 길을 지켜닐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무책임한 선동과 무질서에 국가의
명운올 내어줄 것인가라는 이 질문 앞에서 우리논
결단해야 합니다:
이번 내란의 힘 대통령 후보 경선은 겪렬한 논쟁과 진통이
있없지만, 여전히 건강함올 보여주없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 순간 저논 경쟁을
펼쳐던 모든 후보 분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경의틀
포합니다.
또 한덕수 전 총리계서 출마 선언 당시 밝히석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의 번영올 위한 사명’은 이제 김문수
후보와 함께 이어가야 할 사덩이 되없습니다. 저논 한 전
총리께서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다른 후보록 지지하불던 모든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컵니다: 이제는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김문수
후보릎 지지하여던 분들 또한 이 과정을 경히히 품고
서로의 손올 맞잡아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내부가
아니라, 자유름 위협하는 외부의 전체주의적 도전에 맞서는
싸움입니다.
저논 비록 탄책이라는 거센 정치의 소용돌이 속에
놓없지만 당에 늘 감사햇습니다 단 한 번도 당을 원망한
적이 없습니다. 정당은 국민의 뜻올 담는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저논 비록 임기틀 다하지 못하고 물러낫지만
제 마음은 여전히 국가와 당과 국민에게 있습니다. 저논
끝까지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틀 지키논 길에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이번 6.3 대통령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의 문제가
아님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체제틀 지길 것인가, 무너뜨길
것인가 그 생사의 기로에 선 선거입니다. 저논 국민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드컵니다. 이제 우리논 단결해야
합니다.
김문수 후보가 제시하는 ‘원칙올 지키는 정치’논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올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는 지금 거대 야당의 전체주의적 행태와는 근본적으로
다른니다: 이 차이가 대한민국의 미래지 가롭니다:
국민 여러분, 특히 자유름 사랑하는 청년 세대 여러분 다시
한 번 함께해 주십시오. 지난 겨울 탄핵 정국에서 서로
손잡고 하나 되어 끝내 무너지지 않앗던 그 용기, 그 신념올
다시 꺼내 주십시오 다시 일어나 주십시오. 다시 외처
주십시오
우리의 반대편은 강력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믿고
단결하다면 결코 우리튼 무너뜨길 수 없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논 반드시 승리해야 하여 , 승리할 수
있습니다:
자유가 무너진 곳에서 경제도 미래도 없습니다. 체제가
무너지면 모든 것은 모래 위의 성이 I니다:
우리논 지켜내야 합니다. 2030 청년세대와 미래세대들이
살아갈 자랑스러운 우리 자유 대한민국올
저 운석열은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도 이 나라의 진정한 주권자로서 함께해 주시리라
군게 믿습니다. 우리논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77일
운석열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