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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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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어디가 제일 더러운지 복
더니 .. 변기 아니없다
입력 2025.05.10. 오후 1.03
기사원문
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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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보다 소파가 약 75배 더 더럽다는 연구 결과가 나뭇
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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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집 안에서 가장 세균이 망은 곳으로 변기름 꼽지만, 변기보다 소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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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5배 더 더럽다는 연구 결과가 나용다.
영국 텔백 미생물학과 및 소파 클럽 공동 연구되이 영국 가정 내 소파 여섯
개름 면봉으로 닦아 어떤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는지 분석햇다.
그 결과 소파 표면 10Ocm?당 호기성 중온성 세군(AMB)이| 평균 50만888
3개 검출되다. 이논 변기(6800AMB)나 주방 쓰레기통(6OOOAMB)보다 월
씬 높은 수치다. 호기성 중온성 세균은 피부 음식 가구 표면 등에서 흔히
검출되는 균으로 포도상구균; 대장군 연쇄상구균 등이 대표적이다: 체내
에 유입되면 피부 감염 호흡기 감염 식중독 알레로기 반응 등올 일으길
수 있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소파의 세군 오염도가 가장 높앉다. 반려
모가 있는 가정의 소파는 대장군이 10Ocm?당 273만 CFU(집락형성단위)
검출렉다. 반려견이 있는 가정의 소파에서는 100cmi당 19만3000 CFU가I
검출렉다. 반면, 혼자 사능 성인의 소파에서는 10Ocm?당 4만6000 CFU가I
검출렉으며 영유아가 있는 가정의 소파는 100c 당 1만7300 CFU로 가장
청결햇다. 오염된 표면올 통해 대장군에 감염월 경우 소화기질환올 일으
킬수 있다.
연구림은 소파 외에도 집안 곳곳의 세i올 채취해 분석햇다. 분석 결과 1
OOcm?당
책상 590OAMB
노트북 키보드 580OAMB
TV 리모권 37
OOAMB
문 손잡이 1800AMB엿다
집 안에서 어디가 제일 더러운지 봤더니… 변기 아니었다
소파에 눕는 것보다 변기에 눕는게 훨씬 위생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