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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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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애1, 5살 낮에 학원 데따주고 데려오고, 애들 밥 먹이

고, 씻기고 기영이 반반 시켜서 맥주 3캔에 그알 보는데

나는 잘 키우고 있는건가 생각도 들고 나는 행복한가 싶기도

하고. 이렇게 늙어가나 싶기도 시간 참 빠르다라고 새삼

느낍니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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