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권영진내란의 힘 의원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두 후보 간 합의에 의한 이기논 단일화입다
다 아직도 시간과 기회논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후보 진영
의 주장올 50때대 50으로 반영하는 여론 조사 방식으로합의할 것
올두 후보 진영에 축구합니다 아울러 당 지도부는 후보 재선출
절차에 돌입하기 전에 합의에 의한 단일화루 위한 마지막 노력올
다해 주실 것’ 요청합니다:
서명위내란의 힘 의원
동의합니다 우리논 함께해야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임종뒤내란의 힘 의원
권영진 의원남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두 분 후보께서논
선당후사 정신으로 합의에 의한 단일화틀 이끌어 내 주십시오 그
래야 유권자의 감동올 끌어날 수 잇고 시너지효과지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럽니다:
조은의내란의 힘 의원
저도동의합니다: 아침에 신문 사설 보고 참담한 심정이 들없습니
다: 누구 책임올 따질 것 없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단일화는 종착
지가 아니없장아요? 대선승리블 위한 한 수단이 아니없나요? 이
런단일화가 무슨 의미가 있냐요? 감동도 없고 존중도 없고, 오직
이전투구와 충돌 증오만 있잡아요? 자멸이 아뇨가요? 지금이라
도멈추고 다시 생각하면 중깊습니다:
나경원내란의 힘 의원당 대선 경선 후보
이미지 텍스트 확인
후보단일화가 결렬된 것이 원래 후보의 후보 자격올 박달할 수 잇
눈근거가 되는지요? 김문수 후보가 주장한 역선택 방지 조함없
눈 1이퍼센트 여론조사 방식은 21년 서울시장 보훨선거 당시우
리당의 경선물이없습니다 그때는 국민 뜻울더 많이 들어야한
다는 이유옆조:
강민국내란의 힘 의원
무엇을 위한 단일화입니까? 이죄명 치하에서 살 수없다는 절박감
아님니까? 형식과 물에 읽매일 것이 아니라 대승적으로 가야합니
다 내일까지입니다: 보수 귀멸과 대한민국 미래의 참담함올 보고
만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오후라도 뜻올 같이하는 의원넘들이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릎 직접 찾아가는 것은 어떠신지요?
박정회내란의 힘 의원
사무총장남은 당규 위반 가능성에 대해 답을 주세요
내란의 힘 당규 대통령 후보자 선출 규정 26조 3
항 X
후보자등록신청서의 접수는 공휴일에도 불구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한다:
안상회내란의 힘 의원
이미지 텍스트 확인
상상울 초월한 새벽 단 한 시간의 후보 등록이 국민 눈에 어떻게
비치켓습니까? 새벽의 절차가 대선 승리 전락의 일환이라면 그근
거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이러면 이기게 되는 건가요? 우리
스스로 덧덧해야 국민의 마음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국
민 눈높이에서 함께 움직일 수 있길 처연한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이양수내란의 힘 선거관리위원장 사무총장
폐이스북 글을 인용해 답변햇습니다.
정치평론가 운주진 폐이스북 (5/10)
오늘 새벽 내란의 힘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많이 놀라석올 겁니다:
으로 판단하기 위해; 짚고 넘어가야할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말
이미지 텍스트 확인
쓸드리려 합니다 오늘 아침 10시 40분에 있을 MBN 방송에서도
전이 이야기틀 전할 것입니다: 만약, 김문수-한덕수 단일화가 순
조론게 진행이 뜻다면 새벽에 후보 자격올 취소하고 후보자 등록
공고릇 내는 존극은 벌어지지 않아도 뒷을 것입니다: 다만 단일
화가 진행되고 한덕수 후보로 단일화가 뒷다고 가정하더라도, 결
국은 새롭게 후보자 모집 공고름 내고 여기에 한덕수 후보가 등
록올 하여 공식 후보 선출 절차름 밟아야 하는 것은 같습니다 그
러니까 똑같은 절차가 결국 모두가 깨어 잇는 낮 중에 진행되느
나; 새벽에 기습적으로 진행되느나 그 차이엿던 것입니다 그렇
다면 왜 굳이 새벽에 이렇게 군사작전 하듯이 햇어야 햇는가 바
로김문수 후보가 10일 선관위에 후보 등록올 하켓다고 밝혀기 때
문입니다 당 대표인 비대위원장의 직인이 없이도 일단 후보 등록
올해버리켓다는 것입니다: 김 후보가 후보로 등록올 해버리논 순
간 단일화든 뭐든 이제 소용 없어집니다 그리고 권영세-권성동
지도부는 무너질 수밖에 없엇켓조 그다음이 문제입니다 김문수
후보가 당무 우선권올 발동해 비대위원장 사무총장 등올 지명하
게I니다 그런데 바로 여기서; 이러다가는 내란의 힘이 전광훈
목사; 자유통일당에 통째로 잡아먹히 것이라는 공포가 상당햇h
것입니다 수백억의 선거자금이 그들에 의해 집행되고 그들의 극
우생태계름 살찌우는 데 쓰이튿 것은 결코 용남할 수 없다는 실
무자의 위기의식도 분명 있없다는 것입니다: 내란의 힘이 ‘전광훈
당’이 되는 일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상당히 컴던
것갈습니다 그래서 정말 국민 보기에 볼생사남다는 걸 알면서도
새벽에 급히 김문수 후보자의 자격올 박달하고 새로운 후보 선출
절차흘 개시해야만 햇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저의 의견이 아니라;
새벽과 아침에 여러 사람과 대화하고 취재하면서 제가 들은 이야
기입니다 용고 그룹올 말씀드리진 않젯습니다 다만 이런 점도
여러분이 아시면 더욱 판단에 도움이 월 것 같아 남길니다:
박정회내란의 힘 의원
이미지 텍스트 확인
공천장도 발급 안 햇고 대표 직인도 없는데 무슨 수로 김문수 후보
가 후보 등록올 10일에 한다는 겁니까 공천장은 후보등록 필수
철부서류 아님니까? 후보 등록올 강행하려 해 불가피햇다는 주장
올누가 납득하켓습니까?
배현진내란의 힘 의원
새벽 군사작전 그 어느날 분위기와 비슷한 것은 알켓으나 이글
올올리신 취지논 납득이 안 되는군요. 우습게도 김문수가 당을
장악할까 화 전광훈이 당을 계 까 화 무서워서 그z다고 하시려
눈말씀은 아날 거라 생각합니다 임시기구인 비대위의 월권과 당
규위반에 대한 의원들의 심각한 염려와 문제 제기름 가져이 여기
지마시고 부디 다시 논의해 우리 정당의 절차적 민주주의틀 붙잡
아주십시오 쪽팔림은 12월 한 번이면 주합니다:
정성국내란의 힘 의원
이양수 총장남! 총장남 입맛에 맞는 정치 평론가의 글을 여기서
읽올 이유는 없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