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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직 부여 – 정치적 격상 절차 (2010년)
2010년 9월; 조선노등당 대표자회에서 김정은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버.
이논 실질적인 권력 행사보다 형식적으로 후계자로서의 공식적 위상을 부여한 절차임
당 규약에 따른 합법적 지위틀 부여싸다는 의형들 갖추기 위한 조치.
2. 군직 수여 – 최고사령관 임명 (2011년 12월)
김정일 사망 직후 노동당 정치국 회의블 통해 김정은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임명”함.
이 회의논 형식상 ‘당의 결정’ 이라는 틀흘 갖싶으나 이미 내정된 수스을 밟는 의레적 절차에 가까음.
3.
최고인만회의 승인 – 국가기구 형식 절차
2012년 4월, 최고인만회의 제72기 5차 회의대서 김정은올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으로 추다함.
이 역시 상징적 “선출” 형태들 띄지만, 이미 결정된 인사틀 인민의의라는 형식들 통히 “공인”하늘 수단
어 불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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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도 한 수 접고 간다는 더 빠른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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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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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힘 당원 대상 투표]
안녕하십니까. 당원 여러분!
항상 당에 많은 관심과
성원올 보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컵니다.
우리당은 제27대 대통령선거클
앞두고 당원분들올 대상으로
당현당규에 따라 대통령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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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0스부터 M스 사이에 진행되고
당원 여러분께서논 발신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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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전화에 투표하지 못한
분들올 대상으로 M사까지 7회에
한해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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