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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측은 “넷플렉스가 요금올 인상하더라도 네이버
와 넷플렉스 제유는 별도 계약이이므로 해당 요금 인상
의 영향울 받지 안듣다”며 “따라서 넷플렉스 요금제가
인상되더라도 네이버플러스 맵버십 요금제는 인상되지
않으며 제유 혜택도 기존대로 변동없이 제공되다”리고
밝혀습니다.
이어 “네이버플러스 맵버십은 2020년 출시 이후 한 번
도 요금올 인상하지 않앗으며, 현재도 요금 인상 계획은
없다”고 덧붙엿습니다.
앞서 넷플렉스 혹은 광고형 스랜다드와 베이식 등 최저
요금제 가격올 인상햇습니다.
베이식 요금제 가격은 9천500원에서 1만2천 원으로
광고형 스랜다드 요금제는 5천500원에서 7천 원으로
각각 27.39, 21.2% 올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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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39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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