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물건 빌릴 때 특징.

본름부터밀하눈 경상도
경상도 낫 빌리늄 ve?
‘너희
있다?”
바로 본론부터 말함
낫 좀 도]
마! 멋끼낫나W(하면서 빌려중)
전라도 사립물음
‘어편 %OJgn
‘순이 엄0J} 낮울엘국오되}붐다] 없것지?’
맞아
전라도 사람은 없는 낫도 만들어 주려고 함
충청도 사람 낮이미롭안꺼램
어쩐
O리k8
@웬 어쩐 @OO3
긴남 녹라월제”
굉감기009
국물이뵈야내오눈용권}
숨이 업매가}
낫든
]레오라터데.
[창청도시이드장
핸내적음 기I데무야: 알레 n늄
중청도인의 쓸_음
먼저 알아주길 바람

@shinshinshinish
4개월 전
저건 성격 급한 충정도 사람
진짜는 저번주에 비 많이 온 거 부터 시작하다.
비 많이 올
풀 자람
이번주에 일이 많아서 밭 손질올 못함 – 마침 오늘 하려논데 낫이
이가 나감
장날이 아직 멀어서 어디서 구활수도 없음 ~활수 없이 호미로 손질 해야지 뭐.
이좀 되면 저쪽에서 낫하나 내쥐? 이말이 나용
그러면, 뒷어 사람은 둘인데 낫이 하나면 안하눈제 낫지뭐.
그럼 두개 내출데니 가져가
1 1.2만
답글 5어1개
@user-bx7pp5vtbe
3개월 전
경상도에서 말 계속둘러서하면. 한마디 들어요 국국국구 ‘말울 똑바로 해라]!’ 어른때 많이
듣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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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2개
@cheer_rabbit
4개월 전
우리 아부지 전화 와서 ‘니어디고?!’ ‘아저.버스인데요’ ‘똑무무뚜 ‘들올 젓만 듣고 바로
끊어버리심
400
답글 9개
@mi3527
4개월 전
진짜 전라도는 해출수있는 부탁발앗논데
없으면 어디어디 통화하면 구해중국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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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34개
@freesia4597
4개월 전
경상도 참 심플해요 . 일상생활에서 아버지가 전화와서는 집에 “엄마 있냐”
아들 : “네” >>
두두두무~ 엄마 집에 있는거 확인만 하고 강 전화 끊으심 국국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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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i59f3pp8o
4개월 전
충청도사람 낫 빌리논동안 경상도 사람 속터저 장례치로고 있켓네 .국국국
료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