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허은아 페이스북

()

이미지 텍스트 확인

허은아
4시간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이 햇볕 짓, 내란의 힘이
따라하네요>
내란의 힘이 김문수 후보지 내치고 한덕수 후보록
꽃앗습니다:
내힘이 또 내힘 햇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올 본 이준석 후보는,
또다시 피해자 코스프레틀 하여 내란의 힘올
비판합니다:
문고 싶습니다.
그게 정말 그렇게 어이없는 일입니까?
마치 쿠데타처럼 선출된 대표 쫓아내고
일반적 절차와 상식도 무시한 채 찬반투표로 스스로
후보가 되없면 일.
본인이 개학신당에서 햇볕 일과 뛰가 다른가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내란의 힘이 오늘 따라 한 건,
결국 이준석이 먼저 선보인 ‘나뿐 정치’의 전형일
뿐입니다.
“뭐 물은 개가 겨 물은 개 나무란다” 눈 속담이
떠오룹니다.
내란의 힘올 향해 손가락질할 자격
이준석 후보에컨 없습니다:
저도 한때 내란의 힘에 몸담앗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잘 압니다.
그 당이 어떻게 사람을 쓰고 버리논지
그리고 이준석 후보가 그 방식울 얼마나 더 교모하게
되살로논지도.
사과해야 할 사람은 오히려 이준석입니다.
정치인이라면 최소한 부끄러움올 알아야 합니다:
사과루 검토할 줄도 모르고 반성활 줄도 모르는 사람이
누구름 향해 비방할 자격이 있습니까?
제가 개학신당올 나와 무소속이 된 이유
그 모든 위선과 조작올 멈취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이/습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