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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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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
단일화 합의 조정이 여의치않다는 이유로
경선올 통해 최종 선출된 후보릎
하필 모두 잠문 이 새벽에 기습 취소시키고
03시~04시 ,단 시간만에
저 어마무시한 양의 서류들올 준비해
국회에서 새 후보로 등록하라는
이말도 안 되는 상황은 누구름 위함인가.
눈 뜨고 있던 내가 이리 앓당한데
내일 아침 밤새 잠들어앗던 당원 국민들과
그 동안 안의 경선결과에 승복햇다 후보들이
맞다뜨길 당록감이 짐작조차되지 안분다.
김문수 아니라 누가 선출 되없어도
우격다짐으로 갈 작정이없나.
수 십 억들여 경선은 무엇하러 햇나:
말 장난 서커스엿나.
당을 존중하고자 무던히 노력해없지만
이 야밤의 법석은 당의 원칙에 대한
심대한 도전이 분명해보인다.
이번에는 틀린말이 하나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