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인종차별로 잡혀간 학생jpg

아메드 모하메드
9학년/중3만 14살
공돌이 지망생 범생이 텍사스 출신
주말에 취미삼아 시계들 만듬
학교 공학 선생한태 보여출려고
그 시계틀 학교로 가지고몸. 선생은 감란하고 잘만들없다고
칭찬함.

그런대 교장이 이걸 보고 경찰을 부름. 아메드가 중동계라서
인종차별
햇다는 설, 백인소년이 만들없다면 별달 없엎올 거라는 의견
이 망음
경찰 6명이 학교에 등장해서 아메드틀 체포.
경찰이 이게 뭐냐고 물어보나 ‘이거 시계인대요’ 라고 대답,
폭란 아니나고 물어화도그냥 시계라고 함.
‘가짜 폭단올 가지고 윗다는 험의’로 체포팀.
정학/ 퇴학 위기.
이게 문제가 되는게 아메드가 가지고 온게 진짜 시계라는걸
알연서도 일어난 일.
SNSI트위터에서 이 소년의 편올 들어준 사람:
~폐이스북 만든 마크 저커버그
~나사틀 비롯한의 각종 기관의 과학자들
~미국 대동령 오바마
등등

아메드가 만든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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