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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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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SKT ‘악성코드 감염
서버 추가로 확인”
입력 2025.05.08. 오후 8.05
수정2025.05.08. 오후 8.06
기사원문
전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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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서버 3대 감염 확인
개인정보 추가유출 우려 나와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8일 “현재까지
3만3000대의 SK텔레롬 서버 3차례 조사햇다”며
‘(악성코드 감염이 확인된 서버 3대 외) 추가 감염이
조금 더 있다”고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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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국 + 하드웨어를 합친 SKT 전체 서버 개수는 40만대 (이제 3.3만대 검사 완료)
검사해보니 홈가입자서버(HSS) 3대만 털린줄 알았는데 다른 서버 추가 감염 있음 (규모 미공개)
기존에 털렸던 서버 3대에서는 새로운 악성코드 8종류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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