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정경심교수님 페이스북.JPG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시만
Esther Jung
6분
조국 전대표 오마이 뉴스 기고
나는 고립무원 상태에서 ‘운석열
검찰’ 에 의해 난도질당한 후
어떠한 항변도 법원이
받아들여주지 않아 갇혀있다:
검찰의 포독함에 분노햇고
법원의 냉담함에 절망햇다. 비록
갇혀짓는 몸이지만 말한다.
수사와 기소로 정치질하지 마라.
재판으로 정치질하지 마라:
국민의 의식과 선택올 존중하라.
대한민국의 주인은 ‘법조
엘리트’가 아니다: 정치의 주체는
국민이다. -기고문 중-
(아래의 글은 항현선 총장의
글입니다)
“조국 전대표의 포효가 들리논 듯
합니다. 온 힘흘 다해
구출하켓습니다. 먹이 풀질때도
있지만 제가 젊어진 운명이라
생각합니다
당원동지여러분! 힘흘
모아주십시오
이번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합시다”
ohmynews.com
[조국 기고] 조희대 대법원장과
심우정 검찰총장은 사회해야 한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