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김수현 진실 공방 중 제보자 잠수

[단독] 가세연-김수현 즉 ‘사진AI’ 진실
광 . 제보자 돌연 구글 계정삭제
등록
2025.05.08 1650.59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본지가 8일 새벽 확인한 결과 제보
자A는 돌연 구글 계정(지메일)올삭제해다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폭로
틀이어가는 가운데 공개한 제보자 A씨의 ‘피습 사진’ 진위
여부름 두고양추의 공방이 치열해지고있다
지난7일 서울강남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가세연의 김세
의대표는 김새롭이 미국 뉴저지에서 지인 씨와 나눈 녹취
록올공개하여 “김수현과 중학교 2학년 때 교제행고 성관계
가있없다”논 민감한 내용올 공개해 논란올 불러일으켜다
더나아가 김 대표는 제보자 A씨가 최근 흉기에 피습렉으려
이사건의 배후에 김수현 즉이연관되 있다는 주장올 펼치려
상처가담긴 사진과 영상울 공개햇다:

이에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데달리스트는 즉각 반박있다 소
속사는 공식 입장울 통해 가세연이 공개한 사진이 “인터넷에
서물계 검색 가능한 사진을 도용한 명백한 조작”이라여증
거클 제시햇다 같은날 유튜버 이진호와 법무법인 엘레이비
안파트너스 기자회견올 열어 “명백한 허위사실유포 및증
거조작”이라여 고소 고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