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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시 30분좀 가게로 전화가 맞어.
샌드위치 단체주문이 가능하나고 .
그래서 기분중게 가능하다고 햇지 .
그런데 오후 6시 30분까지 샌드위치 146개가
가능하나고 문는거야 .
빠듯하긴 하지만 해드린다고 햇어.
그런데 어디로 보내드리면 되나요? 물엇더니
글쎄 . 글쎄 .. 대전의 그 유명한 바로 성*당
성*당에서 직원들 간식으로 우리 가게의
샌드위치틀 주문한거야 ~
나염청 좋아하고 뿌듯해아하는거 맞지?
오늘 하루 성*당 직원분들의 간식은
우리 가게가 책임진다~O
맛나게 드시고 힘내세요
X^
근데 지금 나 영혼까지 털런듯~ TT
이 글 본 사람들 다수가
사칭한거 아니나 노소 아니나 걱정이 많있다함
그래서 올라온 후기글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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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아침부터 무슨 일인거야!
성*당이 대단하긴 하구나~ 인정
걱정하는 스친들올 위해 뒷 이야기들
해쥐야켓다.
진짜로 성*당에서 주문한계 맞고
샌드위치 146개는 잘 배달없어~^
나도 신랑도 지인 2분도 만드는 내내
이상하고 궁금해하여 만들없어.
그 근 빵집에서 우리 가게에 왜 주문올
햇율까? 그렇다고 우리 샌드위치가 맛이
없다는건 아니야 .
참고로 나는 주문발7때 성*당 부미끄라는
말에 그냥 주문올 받고 만들없어. TTT
이 정도면 나 용감한거 맞지? 크크
그런데 몇몇 스친들이 이야기한대로
성*당은 지역의 자영업자흘 생각해서 상생울 하여
함께 발전하는 대전의 착한 기업이 맞는거 같아.
성*당의 미담은 많잡아~
그래도 걱정해주는 스친들 덕분에
힘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