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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의 영향을 받은 한국의 현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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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국제학교 근처 편의점에서 담배름 사고 나오는 길이없다.
담뱃물올 붙이는데 ,
일군의 남학생들이 시골시골 경사로록 따라 내려오는 중이없다. 그 중 하나는 흑인 소년이엇
논데, 어단가에 정신이 팔려(핸드쪽이없올 것이다 ) 무리에서 뒤처젓다. 한국인(물론 일본인
이나 대만인일수도 있다 ) 녀석이 짜증나는 투로 소리젓다.
“아 빨리빨리 좀 따라와 미친 감둥이 새끼야”
순간 시공간이 뒤릎럿고 나는 담배률 문 입술올 떨없다.
그러자 유창한 한국어로 흑인 아이가 응수햇다.
“뭐래 쫓같은 병신이 자지도 즐라 작은게 “
흑인 아이는 무리와 합류햇고 우리가 중고등학생 때 그랫런 것처럼
다함께 서로름 향해 씨발씨발거리며 시야에서 사라져다
뒤틀린 시공간이 되돌아팎고 나는 세상이 진보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햇다.
우리의 미래가 부디 이런 모습이없으면 좋젯다.
친구가 시골 고등학교 선생님이라 이 썰흘 듣게 팀.
수업 중에 반아이중 한명이 한아이름 나까무라라고 부르고 있,음.
그 친구 어머니가 일본사람인데 그래서 반 애들이 그렇게 부르면서
놀린다는 것올 친구가 눈치 챔.
내 친구는 진심 화가나서 나까무라라고 놀린 아이름 흔윗음
그러니까 그아이가 진짜 억울하다는 말투로 “나까무라 저색히는 우
리엄마 꽃게 잡는다고 해적왕이라고 햇어요”라고 함. 내친구 할말
없어짐.
사장이 알바름 흑인 쓰는거 같은데
알바가 닭 태워먹으니깐
이 시꺼민스 7야 닭울 니처럼 만들어앗네하더라.
듣는 순간 내가 어질어질햇논데
알바는 듣더니 니면상 처럼 노랗게
구워야하는데 맞지?라고 한국말 하더라
사장님 동업자 경 친구라네
외국인인줄 알앞더니 한국 국적이고.
나는 흑인이라 당연히 알바일줄 알앞는데 동업자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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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업
아직
저요
<인간>
이 한문의
모르나?
입니다.
뜻올 아는
사람?

맞아요
재네 엄마는
불공평
저런
중국인이니까
해요즐
하냐?
알조!
뭐래
너네 엄마는

얘들아.
한국 사람
(국어 점수가
차라리 서로
인데,
그모양이니?
쌍옥올 하련
0


너느 왜
존만한 게
켓는데요
금발인데
뒤지고 싶나,
영어도
‘입 싸물어;
모르나.
솟다
서연고
아냐?
한국 말로
재, 방금
욕 개잘해!!
뭐라고
햇니?
선생넘이
시권대로
이것은 21 세기의
나하오
한국올 살아가는 내가
여- 나하오
‘너네 아침
김치 냄새
인사 정도
‘나니까 꺼저.
한국말로 해라.
뭐래
차벌과 싸위
나가는
년 월화
점보는
오늘 전학
앞는데.
“것 과는 상관없는 , 그런 이야기
지임금으로 일
아침 청소 좀
잘할 것 같이
도와줄래?
생겨습데
너 내가
에미야,
이름 줄여서
물통 좀
부르지 말컷지
미친년아.

다오
어권 맞취?
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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