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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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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1일
애가 탄다.. 5일밖에 안 남있다TTT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등록하기 위해 남은 시간은 5일
총 3억 기탁금 중 예비후보 등록올 위해 6천만 원율 납부햇다.
남은 2억 4천만 원율 모아내야 한다.
3억이 있으면 후보 등록만 겨우 가능.
모든 후보가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선거공보물 제작올 위해
서는 단 1장의 공보물이라도 최소 3억이 듣다. 최소 6억이 있어
야 출마가 가능하다는 이야기. 돈으로 참여률 제약하고 있는 민
주주의 선거제도. 할 말은 많지만 그럴 시간도 없다.
누군가는 돈 6억이 없어서 대통령 선거에 못 나오는 것은 준비
가안 된 것이 아니나는 말을 한다. 그래 맞다. 돈이 없다. 돈 때
문에 출마을 못할 수도 있다.
정의당은 2020년 이후 43억 부채가 있다. 당시 출마한 지역구
후보들에게 재정 지원올 햇고 이후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이 고
스란히 부채로 남있다. 당원과 지지자들의 현신적인 노력으로
현재 26억의 부채가 남앗고 그러한 이유로 이번 대선 출마에
큰 장벽도 있없다.
진보정치률 지키기 위한 수많은 피땀눈물로 우리논 여기까지 기
어용다. 지금도 당원과 당 밖의 많은 동지들은 갖은 수로 돈올 만
들어 보랜다. 전세금 빼고 자동차루 팔고 적금올 깨고 투잡올
하고 결혼 반지 금반지름 팔고 낡은 마루 공사름 미루미 고사
리 꺾고 꿀을 팔고 미슷가루릎 만들어 판다.
부자여서 여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일들올 묵묵히 수 년간
한다. 집중 연구대상이다TT

이번 대선에 후보자는 588억 5천만원까지 선거비용올 사용할
수 잇고 후보자 후원회논 29억 4천여만 원까지 모금할 수 잎
다: 공보물 26,095,150부 벽보 144,400부 제작올 위해 최소
3억이 필요하다.
민주노동당으로 당명이 바뀌없지만 후원회 이름은 아직 정의당
중앙당후원회다. 후보자 후원회 개설도 8일에나 가능하다. 그래
서 후원올 주저하는 분들도 있다. 당장 후원이 필요한데 애가단
다
진보대통령 후보가 필요한 대선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선거때마다 지워지는 존재들올 대변하기 위해 대선에 나석습니
다: 투표름 포기함까 망설이던 유권자들에게 선택지가 되어주기
위해 어려운 길을 택햇습니다. 노동자 농민 , 여성 , 청년 , 성소수
자 장애인 이주민 동물과 지구 그 모두록 위한 진보정치틀 위
해 목소리블 내젯습니다.
우리에컨 우리튼 지키논 진보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차별 없는
나라, 함께 사능 대한민국 만들어 날 진보정치가 필요합니다. 당
신과 함께 걷젯습니다. 당신올 지키켓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블
세상에 알리논 스피커가 되켓습니다. 힘흘 보태주십시오. 정의
당의 곁이 되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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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01-0217-9031-51(정의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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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은 또 언제 바뀌데??
정의당 -> 민주노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