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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은 양이 점점 뽀송해진다는 홍대 양카페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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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선
@fishspoiler

0000
흉대
0
카페 거7 |논 꽤
자주가는데라 물어본 적 잇는데
1o

F0
[관계 생각보다 많0 |
안움직이 |고 숨숨집울 포함한 공간을
확보햇기 [때문에 괜찮다고 합니다
2 아침저녁 산책합니다
3 쭉
거기서
키우는게 아니라 사장남
친구분0 | 대관령예서 양목장을
하시는데 거7 서 낙오되는 애들
데려습니다
2019년 04월 18일
3835 오후
예키1
TweetDeck
입을 통해
89205 리트윗
19724 마음예 들어요

고생선 @fishspoiler
04월 18일
@fishspoiler 남예계 보내는 답글
무리에서 좀 유독 밀려서 작은 % 들이 | 있는데
그런애 들 데려오서 좀 통통하니 커지면
보내농고 또 작은애들 데려오서 키우고
보내고. 틀 n개월마다 반복하심
그래서
낭떼예서 사장남네 거우간 애들만
보양대요
9 1
t 34620
C
751
고생선 @fishspoiler
04월 18일
실제로 양들 보면 깨끗하게 잘 관리되는
편o |고 정말로 별로 활발하게 움직이 |논 편도
아니고 보통 월 먹고있거나 집안에
앉아있거나 합니다
손님들도 함부러 접촉 못하구요
크게 걱정은 안하서도 덜듯@o@
거기
와플이 | 맛있음
2
t 24444
0
584
팔공산 고라니 @803_Goooo
04월 19일
@fishspoiler 냄예계 보내는 답글
그 카페
가본적 있는데 양들이 | 홀대당햇으면
‘런사진도 안나잠켓조@..?
9 1
t 2,872
933
고생선 @fishspoiler
04월 19일
사진 감사합니다 복발으실거예요
거기
양들 참 사람에건 1도 관심 안주지
않나요
9 1
tI 203
C 100
답글 1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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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새로운 양이 오면

꼬질꼬질한 묵은 때륙 벗김
thanks_nature_cafe
0 0
좋아요 58개
thanks
nature_cafe_목장으로 돌아서 잘지네는 셈과
안나~
대글 2개 모두 보기
‘2017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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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더 보송해젓다”
흉대 양카페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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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WV’
Cije
떠O년 전 자연올 테마로 한 카페름 준비햇어요
가족과 함께 갖련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한트록
얻어 양 카페 큰심트트 떠올럿조 ” 이광호(61)
씨는 그킬로 목장울 찾아갚다 양울 분양받고
마포구에 양 카페 ‘땅스네이처 틀 차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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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초기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컷다. 목장
주인도 처음에는 이씨틀 경계햇다 이에 이씨는
6개월간 카페에서 양울 키우고 양 몸집이
커지면 다시 목장으로 돌려보내는 건 어떻나고
제안있다. 목장 주인도 이에 동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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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6개월 이곳에 온양은 되레 건강해려다고
한다. 현재 이씨는 I년에 4마리씩 양울
분양발논다 봄엔 아기 양울 여름에는 봄에 온
양과 같이 태어낫지만 제대로 크지 못한 양울
데려와 카페 앞에 마련된 마당에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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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에 가보면 겨울에 같이 태어난 양인데도
불구하고 유독 작은 아이들이 있어요 목장에
양들이 많아 힘센 아이들에게 밀려나면 밥울 잘
못 먹어요 몸집도 아주 작고 그냥 화도 약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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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직접 자가용올 골고 가 양울 데려오고
데려다주고 있다고 한다 그의 손길올 거처간
양만 총 40마리다 이씨는 “규칙적으로 밥울
먹고 산책도 많이 나가다 보니 그곳에서
소외)면 양들도 이곳예선 잘 자라다” 고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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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든 양들올 목장에 돌려보내고 그리위서
찾아가기도 하고 그램어요 전에 같앉으면 마구
달려올올 팀데, 올까 말까 하는 것 같은 게
느껴져요 그래도 이제는 새로 온양들에게
다시 집중하면서 극복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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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5년 정도 카페름 더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나이가 있어 운영할 수 있을지 모르젯다.
하는데 까진 해볼 것”이라 말있다 장울
보러간다며 일어난 이씨는 직원에제 “애들(양)
밥 꼭 챙겨쥐”라고 신신당부하여 자리흘 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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