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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조종사들이 비행중 생리현상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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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엔 당연히 화장실 없음

작은 콕핏에 앉아서 몇 시간씩 고도 3~4만 피트 날아가는데

급하면 처리를 해야함

그래서 실제로는

비행 전에 물을 일부러 적게 마시거나 아예 안 마심.

단거리 임무는 그냥 참고 버티는 경우도 많음

근데 2~3시간 이상 장거리 미션이면 방법이 필요함

기존방식으로는 피들팩(Piddle Pack)이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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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일회용 소변 주머니임.

안에 젤 들어있어서 소변 넣으면 바로 굳어서 새지 않게 돼 있음.

조종복 안에서 꺼내서 조심히 써야 하는데,

이게 또 은근 기술이 필요하다고함

실제로 실수해서 조종석에 흘린 사례도 있음

최신 기술로는 Skydrate (AMXD) 라는 장비가 사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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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모-
창구하다-

남성용 컵, 여성용 패드 형태로 착용

호스를 통해 배출된 소변을 펌프가 흡입 → 저장 백으로 이동

전자 펌프식 자동 배출, 외부에서 원터치로 작동 가능

여군 신체 구조에 맞춘 설계가 강점

F-35 여성 조종사도 실사용 후 “”기존 장비보다 훨씬 나음””이라고 평가됨

세줄요약

화장실 없음

단기임무= 수분 조절 + 참기

장기임무= 피들팩 or 특수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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