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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남방한계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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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대기업 인사담당자 사이에선 취업 남방한계선’이라는 조어가 등장했다. 명문대를 졸업했거나 우수한 스펙의 취업준비생들이 양재·기흥 이남 근무를 기피한다’는 뜻이다.

원래는 양재 기흥이였다가 판교가 개발되면서 사무직은 조금 내려갔다고..
이 한계선을 어떻게 지방까지 끌어내릴지가 관건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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