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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생 교훈>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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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애TV
국시간 전(수정되)
<어떤 인생 교훈>
한강의 오월 공기가 이렇제 신선하구나!
5년올 하나 3년을 하나 그제 대수야?
3년만에 난 이루 것 다 이루없지:
어제의
범죄틀 벌하지 않으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틀 주는 것이라 햇다던 까뭐 선생이
내게 큰 깨달음올 주없지:
나는 비상한 응용력 하나는 타고 낫어:
내식으로 응용하자면
어제의 제식구의 최틀 눈감아 주는 것은
내일 나의 범죄의 듣듣한 보험올 드는 것이거든:
자!
학의틀 보라구:
우리 식구논 최틀 짓더라도 겁날 것 하나 없지
경찰이 겁도 없이 학의 선배틀 성뚜행범이라고
수사한다고 넘비논데
피해자가 유서 쓰고 자살하고 난리
피워도
검찰이 사건
가지고 와서 싹 다 무형의 해버*지
성접대 파티 동영상에 찍히 남자가 선배엿음올
우리논 담박에 다 알아복지
술 취하면 평소 선배가 즐겨 부르런
(8번 노래가 나오는데 영락없는 그엿지
“동네 꼬마녀석들 주운 출도 모르고
연을 날리고 있네”
우리 식구인데 어떻계 해
우리가 감싸야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하라고
동영상을 보내버럿지
수사가 진행되논 척하는 동안
공소시효가 지나가거든
학의논 변장울하고 해외 탈주틀 시도하다가
출국 심사대에서 붙잡히고야 말맛지
난 우리 식구틀 건드리논 자
용서하지 안컷다고
학의 선배 출국을 방해한 자들올
수사 기소해서 골탕울 먹엿지
검찰은 학의선배틀 혈렁하게 기소하는 척 하고
학의선배는 가르마 방향이 다르다고 쪽팔림올 무출손
반박을 햇지:
판사는 학의선배의 거짓말에 넘어가지는 않더군
그래도 우리의 법기술이
큰 힘을 발휘햇어.
범죄의 증명이 부족하다고 무죄!
공소시호 지낫다고 면소
학의선배가 오늘 희소식 하나 더 추가!
(억 원 넘는 형사보상금을 받게 된 거야; 부라보!.
나도 서울구치소에 있없으니
형사보상금 타내서 토리 간식 사야지

윤내란과 김학의 검찰을 같이 패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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