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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묻지마 살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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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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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초등생 유인해 도랑서 살
해 시도한 20대옷
입력 2024.05.09. 오전 901
기사원문
김남하 기자
TALK
17
53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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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지난해 커터칼 산 뒤 초등학생 피해자에게
접근.. 갑자기 도랑서 밀처
피해자 도주하자 자수.. “초등생 죽이려 햇으니 잡
아가 달라” 흉기 보여주기도
법원 “특별한 이유 없이 물지마 범죄.. 범행 미수
그렇고 근 피해 없는 점 고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1부(부장 이대로)는

최근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다만 “”이번 사건에서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피해자가 다친 곳이 없어 보이는 점,

초범으로 5개월이 넘는 구금 생활을 통해 깊이 반성한 점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근데 실패했으니 리트하고 오라고 판사가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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