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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
자리 지키려 회견.. 한심한 모습”
입력 2025.05.08. 오전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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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김문수 당 대선 후보의 긴급 기자
회견올 앞문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로 들어서고 잎
다 연합뉴스
문
어차피 한덕수 추대할꺼니까 그렇게 알고 참가비좀 줄테니까 면좀 세워줘~ 라고 했어야지
경선비를 억대로 처받아놓고 이겨서 올라온 후보한테 응 그거 준결승이야 이러고있으니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