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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들 회식 직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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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병글 조독새끼들 회식 직관한 썰.
외계인노동자
2023.06.30 16.00
킬로그가기
조회수 1823
추천 38
덧글 32
부모님이 27평찌리 조그마한 닭갈비집 하늘데 40명 예약 입길.
예약 받고나서 싱글-병글 하면서 나보고 와서 도우라고함
10테이블 잡고 테이블당 닭갈비 3인분, 소주 1병시김
지들끼리 어디서 온 식구다 어 r근 하면서 주접명.
문신 돼지새끼들 배고파서 물 계속 처마심
반찬 계속 가져달라고 하고 밥도 안볶아먹음
형님소리 듣는 병신들 모인 테이블만 볶음밥 2개씩 시김
그거 시키고 3시간동안 고성방가 흥에 취함.
나가면서 40명이 결제 금액 37만 8천원 내면서 몰려들어서 만원만 깎아달
라고 애원함.
만원 깎으면 더치때이시 인당 250원 할인임 =크크국
병신들이 밤에 창문이나 유리문 끼고 도망갈까화 더러워서 만원 깎아

떠나고 나니까 뚜껑 덮어문 불판
몰래 가스레인지 켜농고감.
아버지가 조독새끼들 다 떠나고 나서 씨팔 거지새끼들 반찬값이 더나
오겪다 이러면서 문앞에 소금뿌림
현실 조”들이 이렇계 가난합니다 국국크국
이런새끼들도 사능데 퇴근하고 삼경살에 소주 맘껏 즐기는 중분이 니들이
승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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