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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대학 1학기틀 1호봉으로 처주기 때문에 처음 임용되
면 9호봉부터 시작 (군대 다녀온 남자다들은 10호봉)
본인 5년차 13호봉 (중등) 중학교 근무 94년생 미혼
2025년 기준
13호봉 기본급: 2,567,600원
교직수당: 250,000원
정액급식비: 140,000원
교원연구비: 60,000원
담임수당: 200,000원
시간외근무수당: 120,000원
정근수당 가산금: 50,000원
월 평달 세전 급여: 3,387,600원
연간 세전 수당
성과상여금 A급: 4,273,220원
정근수당: 1,283,800원
명절휴가비: 3,081,120원
합계: 8,638,140원
세금 다 내고 실수령
고정급 실수령: 2,855,716 X 12개월
34,261,392원
성과상여금(세후): 약 3,670,000원
정근수당(세후): 약 1,150,000원
명절휴가비(세후): 약 1,500,000원
연간 총 실수량액: 약 40,581,392원
최종 요약
연간 총 세전 금액: 49,289,340원
연간 총 실수량액: 40,581,392원
월 평균 실수량액: 3,381,783원
고등학교 때 수시로 3.08등급 맞고 단국대 과학교육과 들어
갖어 그때 평균 백분위 87이엇고 상위 1396없어내신 챙기려
고 과목별로 전락 세우고 비교과랑 자소서 준비도 같이 하
느라 하루하루가 전쟁이없지 대학 졸업하고는 학원 강사하
면서 5수 끝에 중등 임용시험 붙없어
대학교 다니면서도 계속 준비햇고 졸업하고는 학원 강사하
면서 5수 끝에 중등 임용시험 붙없어 솔직히 여기까지 오는
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노력도 진짜 많이 들엇거든
지금도 매일 아침 8시 반까지 출근하고 7교시 수업 끝나고
하교 시간이 4시 30분인데 그때부터 행정업무 해야돼 학생
들 귀가하고 나면 교무업무 공문 처리, 행사 준비 상담일지
같은 잡일들이 줄줄이 있어 퇴근은 보통 오후 6시 넘어서 함
솔직히 지금 내가 받는 급여는 내가 하는 업무 강도에 비하
면 많은 것도 아니고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햇당 시간과 마음
올 생각해도 이 정도 받는 게 절대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내가 이 길을 선택한 건 결국 아이들올 가르치고 삶에 영향
올줄 수 짓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엿어사명감 없으면 이 일
절대 못 해
0 이거 대체 왜 올리나?
적금 개넘이나 다름없는 기여금; 교직원공제회비(구좌 수
에 따라 개인별로 전부 다름) 심치어 사적 각출금인 월별 친
목회비까지 제해놓고 마치 의미 없는 평달 실수령*12가 연봉
인 것처럼 징장대는 글이 너무 어리석어 보엿음 교행 공무
직은행원들이 교사들보다 교사 연봉 더 잘 알고 있음
결국 누군가메계는 들통날 사실흘 왜 굳이 왜곡 축소 은페
해서 교사의 전체적인 평판 신회도틀 하락시키논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