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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햇다고 안전신문고에 신고
하신 투철하고 정의로운 주민분 보세요.
장애인주차구역이라고 표지판도 없이 바닥에 흰 폐인트로 희미하게
무늬로만 표시되 있엿고 다른 일반인 차들도 다 주차햇없고 그동안
아무도 문제 삼앞면 겉 본적도 없는 터라 , 무의식적으로 저도 한
두 번 주차햇습니다; 그런데 너 한번 당해화라 하고 남구청에 신고
하니까 속이 후런하세요?
그냥 포스트지로 불어서
“여기다 주자하면 안립니다” 하고 경고률
보내기나 경비실에 안내라도 해주으면 다들 알아듣는 귀가 엎는 사
감들이라서 주차 안 햇을 겁니다.
꼭 그렇게 세대수도 맘지 암은 은 아파트 주민한터 신고틀 해야
속이 후런햇습니까?
본인은 세상 살면서 원리원직과 법올 한 번도 어기지 암고 살아원
나 박요?
신고자도 어디선가 위법사항이 보이면 누군가한데 그대로 둘러받게
월 겁니다;
야박한 인심에 저도 앞으로 야박한 심정으로 살아갈 거라고
썩 불.지고 다짐해습니다_ 원리원직 법대로 사는 참 아름다운 세
상! 이거’ 바로 당신한만 유토피아지요??
요늘부터 투칠한 신고정신이 생겨t고 안전신문고
건습니다 지금부터 뭐 하나 위법한
어플올 설치하게
최대로 신고하켓습니다
사랑이 보이면 저 또한 원리원
‘혹시 아나요 이번엔 신고자 본인이 다른
위법사항으로 결질지? 세상 살아보니 카르마논 존재하더오요
아주
고맙습니다 . 중온 거 안려주서서 ~
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