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부지에.기숙사 반대하는 주민들

이래농고 20대 청년들 캠거루족이라고 r근하는거 너무
꼴보기싫음 표독스럽게 어린애들 돈 십원이라도 더 뜯어
내려고 아주 혈안이신 모습
취? @woochick2
초등학교가 폐교상태로 방치되어
대학생들올 위한 공공기숙사로
활용하려고 햇지만
대학기숙사 확장도 반대해서 무산시권
그 ‘임대사업자’들의 목소리에
결국 좌초월 위기.
모두가 슬럽이 되어 몇망하자는 걸까.
어나님”방지 대a
서S 이생조 인근 주민
안 되조 이 사람들 세 농고 사늘데 여기 (기숙사) 하면 못해 .
나도 세 농고 사늘데 그래서 여기 반대해서 못할 거야, 아마
오전 6.47
2025년 5월 6일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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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원한 주민 의견은 뒷전
폐교 부지에는 기숙사[소별]@
입력 2025.05.06. 오전 6.30 수정2025.05.07. 오전 8.38
기사원문
공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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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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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년 화양초 활용 보고서 작성
서울시 교육청 협의체 꾸리고 기숙사 추진
“기숙사 반대” 주민 의견은 뒷전으로 밀려
주민 반발에 서울시-교육청 ‘네 탓’ 공방
편집자주
“한 아이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나이지리아의 유명한 속담이다 하지만 문
장 구조v 거꾸로 배치해도 말이 된다 마
울올 유지하려면 아이가 필요하다 현재 한
국의 마을들이 그러하다. 아이틀 키우지 안
눈 마을들은 대가을 치르고 있다. 사람이
다니지 않으면서 낙후되고 컴하고 적막
속에 빠져다 방치원 폐교가 지역사회에 어
떤 영향울 주는지 직접 살피고자 한다.

연로한 화양동 주민들은 지금까지 인근 대학교
학생들에게 월세름 받는 방식으로 생계틀 이어
가고 있없다: 화양초 폐교 부지에 기숙사가 들어
올 경우 집을 훨세방으로 개조하면서까지 준비
한 노후가 망가진다는 게 주민들이 폐교 활용에
반대하는 가장 근 이유다 화양동 주민 박창옥씨
(73 남)논 “대학생의 거주 공간은 중요하지만 그
들도 결국 몇 년 머물다가는 외지 사람”이라며
‘주민올 위한 공간도 아니면서 오히려 주민의 주
수입원올 빼앗아가는 긋이 들어온다는데 환영할
사람이 있을 수 없다”고 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