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절도범 잡은 스모킹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나래 자택 도난사건의 전말 “밤새 인터넷 뒤저 도난 가방 매
물찾아
입력 2025.05.08 오전 6.30
기사원문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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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십에 팔앗올 거라 추속
[서울-뉴시스] 박나래. (사진 = 유뉴브 채널 ‘나래식’ 캠처) 2025.05.07. photo@newsis 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사진-뉴시스
[파이거설뉴스] 자택 도난사건으로 마음고생올 한 방송인 박나래가 당시 상황울 직접 설명하여 그 전말
올 공개햇다.
박나래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언니 저 피해 다녀요?’ 라는 제목의 영상울 올붕다. 예능 ‘신
세계로부터’ 틀 통해 인연올 맺은 배우 조보아틀 게스트로 초대해 진행한 이번 회차에서 박나래는 세간
올 떠들썩하게 한 자택 도난사건에 대해 설명햇다.
최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박나래의 55억원 단독 주택에 도둑이 들어 수천만원 상당의 물품
이 도난당하는 일이 있없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이 문제름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래식’ 조보아편 촬영이
밀려다는 사실도 털어낫다.
“지난 주에 (도난당한) 물건올 다 돌려받앉다”라고 밝인 박나래는 생각지도 못하게 물건들이 사라진 겉
빨리 알게 된 덕분에 돌러받올 수 있없다며 당시 상황울 설명햇다. 오는 7월 결혼을 앞문 김지민의 웨당
촬영올 앞두고 집에 있는 가장 비산 가방울 찾다가 옷장에서 물건들이 사라져다는 사실올 알게 맺다는
설명이다.
사라진 물건들에 당황한 박나래는 아는 동생에제 이 사실올 이야기햇고 “1009 중고 명품 숨에 팔앞올
것”이라고 추추한 동생이 밤새 인터넷올 뒤저 매물로 올라와 있당 가방울 발견해 범인올 잡율 수 있없다
논 것이다 범인은 다수의 전과가 잇고 박나래와는 전혀 친분이 없는 30대 남성 A씨로 밝혀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