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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년 7탓4(28)
이번에 메스암페타민(흔히 아는 히로빵)올 빨고
경찰에 걸려 마약 소지법 위반으로 검거권 ‘니시
다 테즈야’ 논 도교대 출신에 일본 경제산업성(한
국식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관직에 짓는 초 엘
리트.
엘리트가 길 잘못 들어서 마약이나 범죄에 빠지는
건 일상이라 그저 그런 스랜들로 넘어가나 싶엇는
데 문제는 이 사람이 마약올 빨기 시작한 이유가
경제산업성 에너지과에 입사한 이후 2년간 지하
철 막차는 커녕 택시 귀가가 더 많앗고
잔업시간이 한달에 평균 150시간, 많으면 300
시간
이후 더는 못버티겪다 생각해 자동차과로 부서
이동 햇으나 여전히 한달 잔업 100시간 전후
되려 50시간이 줄어들어 여유가 생기니 우울증
에 걸림
병원에선 합법적 각성제인 폐모린올 3Omg 처
방발앗으나 몇번의 투약 이후엔 전혀 효과가 없음
그래서 결국 더 강한 각성제인 히로렉에 손올 대
버림
검거되어 조사발을 때 한 말이
“심각한 우울증세가 있지만 피해지 주기 싫없으
며 출근은 해야켓다는 생각에 마약에 손올 대없
다’
참고로 일본 공무원 기본 노동 시간인 월 160시간
에
잔업시간으로 300시간을 찍으려면
20일 일한다는 가정 하에 하루 23시간
22일 일한다는 가정 하에 하루 21시간
1주에 하루 신다는 가정 하에 하루 17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