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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 계약 불발, 한국 대표단 100여명 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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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단독] 산업부 체코원전 계약 보류 책임
묻는다. 한수원 한전KPS 등 팀코리아
사장단에 사직 권고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5.07 13.38
본계약 하루 앞두고 현지 법원에서 계약 서명금지 가처
분인용
상황 모른채 장관 국회의원 총리실 포함 100여명 특사
단파견
“국제적 망신 . 가처분 인용 가능성 사전 인지하지 못한
책임 저야”
한수원 한전KPS 등 계약 주도한 주요 에너지공기업인
사대상

우루루 세금으로 비지니스 타고들 갔을텐데

비행기 뜨고나서 현지 법원에서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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