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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2일
언필로우
공무원
lijililhli
여친이 평소 결혼은 여자가 손해라는 말을
많이해서
결혼에 관심 없는줄 알고 여친한터 아예 결혼 얘기틀 안
햇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딱히 결혼올 무조건 해야한다 이런 주의가
아니기도 하고요 참고로 여친은 29살 저논 31살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얼마전에 여친이 먼저 저보고 결혼 생각을
떠보길래 솔직히 결혼 별로 생각없다고 말햇더니 그럼 날 왜
만나나 날 사랑하기는 하느거나 등등 울면서 화지 벗습니다.
‘결혼은 여자가 손해라고 하지 않있나 아이도 가지고 싶지
않다고 그램고 그래서 난 너가 그동안 비혼주의자인줄
알앗고 나도 결혼 딱히 생각 없없어서 서로 좋올 거라고
생각햇다” 전 이렇게 맞받아청습니다.
그러니까 여친은 “그만큼 나랑 결혼하면 잘 하라는 소리없지
그겉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나 왜 그렇게 눈치가 없냐” 식으로
나오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지금 이 상황이.
어떻게 하면 돌까요 . 전 솔직히 아직도 결혼생각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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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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