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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SO_BankKBO리그 KBSNSPORTS UVE
대타 고투요 (죄험우 타석)
P 김서리
NIA
한화
이공기UI 아이러브 베이스_
KIA 완전체 시점 공개
전력
라인업
중계
영상
독점
티방록
기록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현재투수
피안다 1
군 4번 고종육 타율 0.400
타석 0 | 타수 0 | 안타 0 | 특점 0
타점 0 | 름런 0 |
현재타자
볼넷 0
삼진 0
볼
141 kmlh
직구
3-1
스트라이크
137 kmlh | 체인지업
2-1
볼
130 kmlh
체인지업
2-0
볼
144 kmlh
직구
1-0
대기타석
5번 소크라테스 6번 김호령 , 7번 김규성
(뉴귀어
[죄존히보험
한화 김서현의 2024시즌
그때까지 폼이나 제구가 완벽하게 잡힌 선수가 아니였다보니 구위만 좋은 안정감 없는 미완의 대기였는데
이전 감독인 최원호와 투수코치 박승민은 김서현의 제구 잡겠다고 비시즌에 투구폼 건들고 팔각도 올렸다가
구속만 떨어트려서 158km 던지던 선수가 최저 139km 던지는등 제구도 못잡고 구속도 떨어지는등 최악의 전반기를 보냄
하지만 감독은 왜 약하게 던지냐 더 쎄게 던져라 하는 등 김서현 탓을 하고 2군에 보냄
나중에 김서현은 인터뷰에서 구단에서 폼을 바꾸라 해서 바꾼건데 잘못되니 책임은 나한테만 돌렸다 라고 말함
2군에 있을때 트레이드 될줄알고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 하고있었는데 감독이 최원호에서 김경문으로 바뀜
감독이 바뀌면서 투수코치도 양상문으로 바뀌었는데
폼은 다시 편하게 던지고 싶은대로 해주고 제구는 테일링이 좋으니까 그냥 한가운데 보고 던지는거로 바꾸자고함
구속도 돌아오고 제구도 완벽하다곤 못해도 그럭저럭 안정됨
뭣보다 심리적으로 편안해져서 자신감얻고 경기력이 좋아졌다고 함
양상문은 이전 코칭스태프는 관심이 너무 없던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