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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프렌즈 커트니 콕스의 20대 초반 시잘 의외의(?) 미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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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에서 엽기 코믹 캐릭터 컨셉(

원래 레이첼 역할로 캐스팅 된 상황이기도 했는데 꽤 유명한 얘기지만 본인이 배우로써 더 욕심나고 보여줄수 있는게 많은 역할이 모니카 겔러 라고 생각해서 본인 요청으로 교체.(실제로 배우 본인의 다양한 장기를 유감없이 보여주기는 했음; 생각외로 운동신경이 좋아서 모니카 역에 필요한 간단한 슬랩스틱 코미디 스턴트도 잘 소화해줬고 춤을 뭐든 잘췄는데 즉석에서 애드립으로 웃긴 막춤 요청하면 잘 살려서 극에 살아서 들어간 부분이 많다함)

본인 스스로 원해서 요청한 교체이긴 하지만 레이첼 역할을 했어도 잘 살렸을텐데 원래대로 커트니 콕스가 연기한 레이첼 역할은 어땠을까 궁금할때가 있긴 함. 특히 레이첼 역할이 그야말로 미친듯이 뜰(뜬) 역할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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