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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느 남편하고 결혼한지 4년 뒷어요
남편은 재혼이고 저논 첫 결혼이에요
나이차이는 두살밖에 안나요
아들하나 있어요
시부모님이 저클 담탁치 양게 생각하능건 결혼하기 전부터 알앞
논데 최근에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일이 생격어요
시어머니가 남편의 전처한데 생활비에 보태쓰라고 200만원올 쥐
다네요
작은어머넘이량 시어머니량 얘기하는길 우연히 들엎는데 너무화
가나서 그날 저녁먹올 때 가족들다 있는대서 말울 햇어요
어머니아까 들엎는데 정말 9 o이한데 200만원 주신거나고
아버님은 알고 있있는지 놀라지도 않으시더라구요 놀라느게 아니
라당황하는 듯한 그런 느낌 알조?
어머넘이 미안한 척이라도 하실출 알앉어요 근데 완전 당당하게
나오시더라구요
0
‘이(남편이름)이랑 헤어적어도 나한테는 달걀
은 애라고 하시면서 오히려 저논 혼-어요 시부모님 남편 저 그리
고작은아버님 작은어머님 계층는데 작은아버님은 원래 무똑똑하
시고 작은어머님은 거의 남이니까 그렇다 치지만 시아버넘이량
남편도 제 편올 안들어주는데 너무 화가나고 섭섭해요
어머넘이 몸이 약하서서 유산율 여러번 하석대요 딸울 갖고 싶으
섞다는데 남편은 외동으로 자랑어요 그래서 전처가 어머님이량
친달처럼 지있다는건 알고있는데 그래도 이혼하고 남이 된 며느
리한데 200만원씩이나 주느거능 아니지 않나요 저도 있는데 재
혼율 안팎으면 올라도 어떻게 새로 들어온 며느리가 있는데 아들
의 전처량 계속 연락올 주고받을 수가 있나요
그렇게 저녁 자리 불편하게 끝나고 집에 와서 남편한데 뭐라고하
니까 부모님 재산 부모님이 마음대로 쓰시켓다는데 자기가 어쩌
나고 0 이전체)가 어머님한데 특별한 존재라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심란하네요 진짜 가족중에 제 편이 하나도 없어요 누가 아나
요돈 보내준거 이번이 처음이 아날지 어머님 우리 아들 예방접종
비 한번 내주신적 없어요
혹시 올라서 적는데 저 시부모님한데 잘하려고 진짜 노력 많이햇
어요 결혼 할때 남편 본가 들어가서 살아도 된다고 햇는데 거절하
신거는 시부모님이에요 본가 들어와서 살 생각하지 말고 분가하
라고 그리고 재산 받을 생각 손 벌길 생각하지 말고 너네끼리 알아
서살으라고 하신 분이에요
이혼할 때 전처한데는 집도 준걸로 알아요 저한데 정확하게 말은
안해주지만 저도 눈치라는게 있장아요 제가 노력하는만큼 시부
모님도 노력 해아하느거 아난가요? 일방적으로 저만 언제까지 이
래야하느지도 모르켓고.
전처가 잘낫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남편 월급에 5분에1밖에
못벌던애에요 그마저도 결혼하고 나서는 거의 일 안햇고요 거의
취집이없어요 심지어 양쪽 부모도 온전하게 안계시고 특정훨까화
정확히 못적켓는데.. 암튼 누가화도 제가 꿀렉게 없어요 그리고
저논 아들올 낭사고 전처랑은 자식이 없엇고 전처도 혼자사능데
문제없이 버논결로 아는데 생활비름 왜주나요
어머님도 어머넘이지만 전처도 양심없논거 아난가요? 이혼햇으
면남남이지 시부모옆터 사람이항은 왜 연락하나요 정상이 아난
것같아요
어떻게 대처하면 중율지좀 제발 알려주세요 이혼은 활수가 없어
요아이도 있고 친구들한데 말하자니 쪽팔려서 여기다 올려붙니
다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처음에 멋떠하지
못한 관계로 시작한건 맞지만 이게 이렇게까지 팔시받을 일인가
요? 누가보면 제가 이혼하라고 부주긴줄 알컷어요 저논 우리 아들
혼자 키울 생각도 있없던 사람이에요 뱃속에 생명이 생격논데 어
땅계 지우나요 먼저 이혼하켓다고 한건 전처이고 저논 그들 부부
사이에 이혼에 o도안꺼낫어요 자기가 이혼하켓다고 뛰처나가놓
고
연락올 계속하는 부분이 이해가 안간다느거에요 설사 시부모
가연락올 먼저 해도 자기가 피해야 하느거 아난가요
그리고 시부모 돈이니까 상관하지 말라는 분들 계신데 누가 시모
가 시모돈 쓰는거 가지고 이러나요 두분이서 여행올 다니든 훨하
튼관심 없어요 제 요점은 왜 아들 전처한데 용돈올 주나는거조이
거듭 가족간에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생각해보세요 전남친이당도
걸끄러워서 연락 안하는게 상식인데 누가 이혼한 마당에 전 시부
모랑 전 며느리가 연락을 하나구요 남편이 재혼올 안팎으면 모르
켓지만 재혼해서 새 며느리가 있는데 이거느 저에 대한 예의가아
니지 않나요 어떻게 신경올 안둘요?
지금 200 준거 때문에 열받아서 적은 글이지만 이전에 이거 말고
도말할거 많아요 저도 쌍인게 많아서 그래요 랫글다신 분들 이런
차별 겪어도 본인들은 아무렇지 않다는거조 그리고 우리 아들은
왜 걸고넘어지나요 남들보다 잘 키울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아
버님 형제라고는 남동생 하난데 작은아버님네는 딸밖에 없어요
어떻게 보면 제가 대 끊길번한거 구해준거 아난가요
그리고 법적으로라는 말은 재산을 법적으로 어떻게 하켓다는게
아니라 시부모랑 남편 전처가 연락하는길 막을 수 없는지 물어본
거에요
메
00
2023.02.19 23.27
상간녀군크 크 크 잘있던 이분 며느리 쫓아내고임신해서 둘러앉은 상간녀랑 친
하게 지내고
‘싶은 시부모는 똑같이 도덕관념 없는 사람밖에 없올결? 손자한데
도무관심하다느거 보면 애도 그냥 며느리랑 사이 갈라농은 원혼으로밖에 안보
이나보네 그래서 사람들이 불륭하지 말고 정상적으로 만나서 결혼하라는 거
임 자기가 한 짓으로 자기가 눈중발는건 어절 수 없지만 태어난 자식까지 죄인
취급받으나까
00
2023.02.19 22.12
그정도로까지 한다는건 . 이혼사유가 쓰니라느거켓지요
0O
2023.02.19 22.45
상간녀가임신해서 이혼햇구나:
0O
2023.02.19 23.13
웬지 전처량 쓰니 아뇨사이일듯 전처한데 ~~애 이러느거 보니까크 국 남의 남자
뻗어서
(혼전임신하고 전처가 이혼하자고 하니까 시부모가 전며느리아까워서
그러느거아님?? 글 보니까 시부모가 이혼하라고햇올것 같진 양고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