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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설적인 마라토너
가나구리 시조
1912 스록홀름 올림픽에
아시야인 최초로 마라툼에 출전.
26.7km 정도름 달리다 열사병으로 기절
(당시 40도록 넘는 온도에
68명 중 34명이 기권. 한명은 열사병으로 사망)
근처 농가에서 치료 받앗으나
올림픽 위원회에 이 사실올 통보하지 않아
올림픽 위원회에서논
이 선수름 실종, 행방불명 처리 하여고
1966년 올림픽에서 아직 이 사람이 살아있음올 알고
“아 나오서서 유종의 미는 거두시조 =크크
해서
54년 8개월 6일 8시간 32분 20.3초
라는 세계 최장 마라톤 기록올 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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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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